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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
안녕하세요.
내일모래가 벌초라서
새벽부터 출발하려고 하는데
벌초할때마다 가기가 싫어서
마음이 우울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벌초도 거의 안한다고 하던데
회원님들은
아직도 집안 벌초 행사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열일하는베짱이74
사실 사회생활하다보면 주말에 조금이라도 더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곧 추석이라 모두 벌초한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직접 벌초를 하는 것보다 업체에 맡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석당일 묘소를 찾아
뵙기만 할뿐 힘든 벌초작업은 전문업체에 맡기는 세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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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네, 저희는 아직도 집안 벌초를 하고 있습니다.
추석 전에 하는 전통이니까요.
벌초는 귀찮기도 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벌초도 예전보다 줄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여전히 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우울하실 때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위로가 되실 거예요.
힘내시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세심한향고래249
돈을 주고 산소 관리를 부탁하기도하는데요. 대부분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성묘전에 벌초는 예전부터 하던거라 그러려니하고 하고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저는 땅 끝마을이라 잘 안 가고 주로 시골에 사는 이웃들이 대신 우리 집 벌초를 해준답니다. 옛날에는 저희가족이 직접 벌초를 했는데 거리도 멀어서 잘 안 가게 되니까 친한 이웃들이 벌초를 대신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