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초수급자가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기초수급자를 약 한달 전 쯤 복지로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둔 상태인데요. 이유는 제가 돈도 벌 수 없고 아픈 곳만 많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이혼 후 저는 21살이고 어머니와 같이 살고있는데 전 아픈곳이 10곳도 넘어요. 단순 감기,독감처럼 약 먹으면 낫는 것도 아니고 가지고 있는 병만 순수 10개가 넘습니다. 이혼도했고 당연히 아픈 곳이 많아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기 힘들어 파트타임 알바를 투잡으로 하고있는데 이 마저도 수입이 달에 40만원 밖에 안 됩니다. 당연히 어머니도 이런 아픈 제가 버거워 금전적 지원이고 뭐고 힘드니까 제발 수급자 신청해서 혼자 알아서 하라길래 별도 가구, 세대주 변경 이런거 안 하고 복지로에 어머니 금융정보는 동의 안 하고 제 금융정보만 동의해둔채로 신청을 하고 기다리는 중인데요. 왜냐면 동사무소에 가니 직원이 비웃으며 제가 마치 거짓말이라도 해서 수급자가 되려는 사람을 보듯 다 안 해준다고 하더라구요.이런 케이스도 있나요? 전 정만 수급자가 안되면 병원비도 감당이 안 되는데 될 방법이 없을까요..게다가 유전적으로 심실성 빈맥이라는 희귀 심장병을 앓고있어서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