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해주기 위해서 관리를 하시려면 이온음료 및 탄산, 커피 모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온음료의 경우 땀을 흘리며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어느 정도 보충해줄 수 있지만 당분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탄산은 수분 정도만 보충해줄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당분이 너무 많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커피의 경우에는 당분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을텐데, 당분이 없더라도 카페인 성분은 이뇨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빠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 보충은 물을 마셔주시고, 전해질 손실에 대해서는 염분제나 소금을 소량 섭취해주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