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나가 창업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누나가 요식업에서 15년간 일하다가 이번에 창업을 한다고 저보고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던 직장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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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솔직히 동업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거 하다 잘못하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습니다.
지금 직장 만족하신다면 저라면 직장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직장에 무리 안 가는 선으로 도와주는 건 어떠실까요?
저라면 퇴근하고 나서 아니면 쉬는 날에 도와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 레오혬입니다.
도와달라고 하시는 게 금전적인 것일까요? 나도 다니는 회사가 있는데 틈틈히 도와준다고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계신다면, 직장을 그만둬가면서까지 도와주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쉬는날이나 일찍 퇴근하면 잠깐잠깐 가서 도와준다는 개념으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관대한재규어42입니다. 주관적인 질문이여서 저에 입장이라면 누나가 창업하시려는 일의 비전과 예상 수익등을 고려해 보고 결정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