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올려볼까합니다
오늘 새벽 지식in 보는데 현재상황이
매우 힘드신분께서 본인의 사주팔자를
올리셨더라구요. 궁금하다면서
저 또한 이번주에 지금은 많이 호전됐지만
몸이 안좋았었었고 직장같은 경우도
계획에 없던 일이 생겨
이번 휴무때 계획은 다 접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어제까지
화장실도 혼자서 겨우 갈 정도였고 이참에
바로 퇴사할 생각과 다른곳에 입사지원등
(비슷한 상황이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너무 지치고 그만하고 싶어서..)
이전에 힘들었을때도 뉴스에서 흔히 표현하는
극단적인 선택은 생각만 해봤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실행에 옮길 생각은 안했어요
짧지만 그순간까지의 공포와 고통은 너무 크니까
근데 이번에는 검색까진 해보았는데
실행에 옮길생각은 참고로 전혀없구요 현실적인 선에서
농약같은거 원샷때리지 않는이상 힘들어보이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것 같네요)
지식in에 이런 답변이 있더군요
죽는거보다 사는게 더 쉽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현실적으로 더 나아질꺼란 기대나
삶의 이유 같은건 전혀 찾질 못하겠고
그렇다고 그 반대의 선택도 할수가 없으니
이런걸 살아도 산게 아니라고 해야하나
약한꺼번에 먹고 이런것도 소용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보통 약을 3일치만 주나 생각했네요)
이전에는 찾아보지도 않은것들,,
그래서 말인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질문을 드려볼까 합니다
다소 뜬금 없으실수 있고 저도 현실주의자인데
좋은거는 가져가고 참고할 부분은 참고하려고해요
저의 생년월일을 포함한 태어난 시간이
1988년 8월 8일 오전 01:30분 (양력)
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이걸로 사주팔자 풀이하면
저의 과거는 이랬을것이고 현재는 이럴것이고
미래는 이럴것이다
(이왕 살아야한다면 사람답게는 살고싶네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 이부분을 신경쓴다던지
아니면 사주팔자에 맞는 직업이라고 해야할지
쓰다보니 여기서는 막혀버리네요
결론은 제정보로 사주팔자 풀이가 됐던
뭐가 됐던 알아가실수 있다면
제가 잘되고 도움되는 방향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여기서 강제로 그만할꺼 아니고서야
어정쩡하게 히키코모리 백수 이런건
더 끔찍해서..
새벽에 지식in에서 이렇게 올리신분이
생각나서 저도 올려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사주팔자와는 전혀 관계 없지만 짧게나마 답변 드립니다
일단 사주팔자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일종의 미신과 같은겁니다
우리가 흔히 역술인, 무당, 점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해당 분야로 공부를 한 사람들입니다
심지어는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답을 내놓고 돈을 받아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괜한 것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만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가시는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위와 같은 것과 비슷한 예로 아홉수, 삼재 등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지 스스로가 난 아홉수야, 삼재야 라고 생각함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현실에도 반영 될 뿐입니다
부디 검증되지 않은 미신과 같은 걸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