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지내는듯 은근 거리가있는 사람인거 같은데

제가 일적으로 그냥 윈윈하고 속으로는 은근 싫어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그 사람이 밉상인걸까요? 나이먹어서 뭐 말못하는스타일이라고 본인이잘못한거여도 울고 , 뭐 이거안좋아하는데 저거안좋아하는데 하면서 막상먹으면 남들보다 더먹고 ( 4인먹을 회 2인테이들 중짜1개)

뭐 치킨먹으면 퍽살은 안먹는다면 닭다리 날개 휘젓고 먹어놓이고 입만만 다시고 있고 점심 먹으려고 뭐가져오면 뭐 한입만 나눠먹자하면서 옆에서 쩝쩝거리면서 입맛다사고있고 아쫌 밉상이라그래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슴하신 것만 보면 그분을 싫어한다기보다

    같이 지내면서 쌓인 행동들이 너무 거슬리는 것 같아요 ㅎㅎ

    특히 음식 앞에서 본인은 안 좋아한다고 해놓고 많이 먹거나

    남의 음식에 자연스럽게 손대는 행동은 반복되면 정 떨어질 수 있죠

    이건 충분히 밉상으로 느껴질 만해요

    그래도 일적으로 서로 도움 되는 고나계라면 굳이 속마음까지 맞출 필요는 없어요

    그냥 업무적으로는 괜찮은 사람, 사적으로는 조금 불편한 사람 정도로 선을 정해두면 편해요

    억지로 친한 척하다 보면 나가 먼저 지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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