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말중에는 여러가지 말들과 단어들이 있지만 크게 좋은 말은 이닌것 깉은 외골수라는 말이 있더군요. 외골수란 어떤 사람을 이야기하나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하나에 미친듯이 파고드는 사람을 이야기하는듯 싶습니다.
좋게되면 장인정도가 되겠네요.
조금 순화한것이 오타쿠 정도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