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대통령이 공장 지으라고 해서 대기업이 공장 지은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나요?

IMF이후 공권력보다 대기업들이 우위로 올라가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IMF이후 대통령이 국내 대기업들에게 투자를 권유해서 국내에 공장을 지은경우는 어떤 경우들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박근혜정부의 전폭적인 기반시설 지원과 조기 투자 요청에 삼성전자가 화답하며 착공을 1년 앞당긴 평택 반도체 캠퍼스가 있고 이는 이후 문재인 정부의 지속적인 독려 속에 추가 라인을 잇달아 건설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기지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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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는 2000년대 이후에

    대통령이 공장을 지으라고 해서 짓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번 반도체 공장은 대통령이 지으라고 해서 짓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하기 정도인듯합니다.

    1. 김대중 정부(1998~2003): IMF 위기 극복을 위해 ‘빅딜 정책’을 추진, LG반도체와 현대전자를 합병시겼는데 SK하이닉스의 전신이었음.

    2. 노무현 정부(2003~2008):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공장 증설.

    3. 이명박 정부(2008~2013):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현대차의 친환경차 공장, LG화학의 배터리 공장 등 국내 투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