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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불안해집니다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불안해집니다
정리하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할 일을 적는 순간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계획에 이런 의미가 붙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꼭 지켜야 해.”
“또 실패하면 안 돼.”
그러면 계획은 방향이 아니라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오늘은 목표 옆에 ‘최소 기준’을 함께 적어보세요.
운동 1시간 → 10분 걷기
책 30쪽 → 2쪽 읽기
업무 정리 →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계획은 나를 심판하는 판결문이 아닙니다.
지금의 선택을 조금 쉽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계획이 반복해서 무너진다면
의지보다 먼저 나에게 맞는 조건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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