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에서 손나은연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체 호리호리하고 여린 이미지의 손나은님이라서..

국정원 사람으로는 안어울리네요...

배역선택이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조금 몰입이 안되긴하네요 그래도 연기는 나쁘진않네요

좀더 잘어울리는 배역을 맡는다면 연기 잘할거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나은 배우 특유의 슬림하고 차분한 이미지인데 '국정원 요원'이라는 직업이 주는 무게감이나 카리스마와는 시각적으로 살짝 거리가 있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더라고요~

    ​국정원 요원 하면 보통 체격이 탄탄하거나 날카롭고 강렬한 인상을 먼저 떠올리게 되다 보니, 화면에 나올 때 "어, 약간 배역 옷이 살짝 크게 느껴지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긴하더라고요~

    ​손나은 배우도 이번 작품을 통해 이미지 변신이나 스펙트럼을 넓히는 도전을 한 것 같은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본인이 가진 본연의 분위기에 착 붙는 역할을 만난다면 몰입감도 훨씬 커지고 연기력도 훨씬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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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근데 머.. 감독님이 캐스팅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본인도 본인 이미지가 주는 한계라는 걸 인식하고 있을거고 그러니까요ㅠ

  • 손나은 연기를 평하기에는 분량이 조금 작은 것 같아요. 

    결정적인 조연도 아니고 역할이 조금 애매 합니다. 

    워낙 김부장 등 세면의 캐릭터가 쎄서 손나은이 비롯한 나머지 들이 묻히는 듯합니다.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좀 더 귀엽고 톡톡튀는 발랄한 이미지의 배역을 맡으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다보니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으려고 노력하는것 같은데,

    오히려 안어울리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