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인데 춤출때 제 모습을 못보겠네요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잘 출수 있을까요?? 아직 춤추는게 어색하고 제 모습을 잘 못보겠네요 그냥 어떻게 따라하는것같긴한데 어렵게느껴지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이 멋진 님이시네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몸치?도 미리 결론 내리지 마시고...동작 하나하나에 핵심을 보고 따라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남들이 부러워하는 경지에 올라와 있을거예요.

    댄스라는게 온 몸의 근육을 사용하는거라 경직된 부분이 하루 아침에 풀리지 않아서

    거울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우습기도 할거예요.

    하지만,그분들도 처음에는 이런과정을 거친거라 생각하시고 즐기면서 스트레칭도 하면익숙해질겁니다.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이니, 땀 흘리며 신나게 배워서 건강한 몸도 만드시고, 분위기 맨이 되시면 멋질거예요.

    자꾸 거울 보시면서 동작을 익히는게 도움되니 당당하게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춤이라는 것은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관절을 특정 박자에 맞춰 조절하는 과정이기에 뇌와 몸이 연결되는 물리적인 적응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본인의 모습을 보기 힘든 이유는 머릿속으로 그리는 이상적인 동작과 실제 내 몸의 움직임 사이의 간극 때문인데, 이는 연습을 통해 근육 기억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입니다. 특히 반응 속도가 좋으시다고 하셨으니 박자를 타는 감각만 익히면 금방 실력이 늘 수 있으며, 거울을 보는 게 힘들다면 처음에는 전체적인 실루엣 위주로 확인하며 작은 동작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춤도 운동처럼 반복 숙달의 영역이므로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색함이 사라지고 본인만의 리듬을 찾는 즐거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