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꼬들살, 쫀득살 등 새로운 부위 보다는 기존 부위를 세분화하거나 이름을 다르게 붙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꼬들살은 주로 목덜미 또는 껍데기 가까운 지방층 부위이며 삼겹살 보다 더 고소한 맛 일품입니다. 쫀득살은 항정살, 목살 일부, 껍데기 근처를 식감 기준으로 부르며 씹을수록 쫀득한 맛 특징인데 마케팅 이름 강하고 황지살은 돼지 볼살에 해당하고 운동량 많아 쫀쫀한 식감이 특징이며 실제 희소 부위에 해당합니다. 모소리살은 돼지 엉덩이나 볼기쪽 부위이며 삼겹살보다 담백한 맛 특징입니다.
그게 다 돼지 한마리에서 아주 조금씩만 나오는 뒷고기나 특수부위라고들 부르는 것들입니다 모소리살이나 황지살은 항정살을 다르게 부르거나 정형한거고 꼬들살은 목살 뒷부분 쪽인데 식감이 아주 꼬들해서 그렇게 불러요 삼겹살보다 맛있는지는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확답은 못드려도 기름지고 씹는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환장하고 먹는 부위들이니 한번 드셔보시구랴.
꼬들살, 쫀득살, 황지살, 모소리살은 돼지의 특정한 정식 부위 이름이라기보단 특수 부위나 식당, 유통에서 붙인 이름으로 식감이나 위치에 따라서 구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맛은 지방과 식감이 특징이라서 고소하고 쫀득할 수는 있으나, 더 맛있는지는 개인 차이가 있어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