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저와 비슷하게 아이를 키우셨군요
저 또한 아이를 안고 재우고 1년을 넘게 완모를 하여서 수면패턴이 좋지 않았지만
최대한 울리지 않고 정서적인 안정감에 더 도움이 되었기를 생각하며 키웠습니다.
3돌 전까지는 중간에 한 번씩은 깨고 저도 편한게 잠을 자본 적이 없어 힘들고 이것이 잘못된 방법이었나 다시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정성이 통한건지 3돌이 지나니 아이는 수면패턴이 잘 잡히게 되더군요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해달라는 것을 다 해준다는 것이 부모의 마음 다 똑같은 마음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달라질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반응에 매우 민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왜 떼를 쓰는지 무슨 의도인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구요 부모가 다 해주기 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 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발달 상황에 맞춰 스스로 신발을 신을 수 있게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연령이 되면 스스로 한 것에 무한 칭찬을 주며 아이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사랑을 많이 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몸이 힘들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무조건 헌신적으로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칭찬도 아이가 나중에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실패를 경험했을 때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주지 못한다는 것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겠구나 그것이 가장 중요하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만 3세 이전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훈육으로는
어떠한 의도없이 실수한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훈육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반면에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크게 소리지르며 반응하지 않고 일관성 있게 핵심문장으로 짧게 말해야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주변을 정리하거나 규칙을 잘 지키는 모습 등 그러한 행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칭찬해주는 것 또한 필요하답니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이가 더 잘 안다고 해요 엄마의 지극정성 사랑이 아이에게 분명
다 전달되리라 믿어요 아이를 위해 온 마음 다해 육아하시는 모습이 멋있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