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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윤석렬 전대통령이랑 관계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렇게해서 대선에 경쟁력이 있을까요?
국민의 힘은 윤석렬 전대통령이랑 관계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렇게해서 대선에 경쟁력이 있을까요. 윤석렬 대통령과 선을 그어야 중도가 그나마 움직을거 같은데요.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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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민의 힘은 윤석렬 전대통령이랑 관계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러면 아무런 변화나 개혁이 없습니다.
선거에 참패는 불보듯하고요.
국민의힘의 앞날은 어두울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쟁력은 이미 대통령 파면과 동시에 멀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 전 대통령과 선을 긋든 안 긋든 이미 국민들은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을지 결정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는 이 어지러운 국정과 민생을 챙기는 훌륭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대선에서 국힘이 정권을 잡을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국힘에서 할 수 있는 건 이재명 사법리스크 물고 늘어지는 거랑.. 빨갱이 프레임 씌우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민의 힘은 처음부터 노선을 잘못 잡아서 돌이킬 수가 없게 되었죠.
이번 대선은 글렀다고 생각하고 차후 당내 영항력에 관심이 있으니 못 끊어내는 거라 봅니다.
이제 와서 끊어낸다 해도 가망이 없다 생각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이번 조기대선은 그냥 포기하는게 도리입니다. 지금까지 국힘에서 계엄선포에 대한 어떠한 반성의 성명도 발표한적이
없습니다. 본인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도생 중이기에 누구와의 관계를 청산한다고 괜찮아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