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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보면 의외로 미국식 영어 많이 사용하는것 같지 않나요?
제가 유럽 가보기전에는 유럽은 지리적으로나 위치적으로 영국이랑 가까워서 모두 영국식 영어를 사용할줄 알았는데 미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이 많더라구요 동유럽이나 이태리나 스페인같은 남유럽쪽은 영국식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고 독일이나 프랑스 혹은 북유럽같은 선진국들은 영어로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미국식으로 많이 사용하는것 같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럽은 왜 의외로 미국식 영어를 많이 쓰냐면
미국의 글로벌 미디어 영향력, 미국식 영어교육 자료 대세
그리고 영국식과 미국식의 언어 자체 느낌 때문입니다.
미국의 글로벌 미디어 영향력의 경우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넷플릭스, 디즈니, 마블은 전부 미국식 영어로 되어 있고
유럽 사람들은 이를 어릴 때부터 보며 영어를 접합니다.
음악의 경우 팝송, 힙합 등 대부분 미국식 영어 기반으로 되어 있고
유튜브/게임의 경우도 미국 유튜버와 게임이 발달하면서 미국식 발음이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유럽 대다수의 교과서, 교재, 시험 문항은
미국식 발음 및 표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로 들면 독일, 스웨덴 그리고 네덜란드 등 북/중부유럽은
미국 대학과도 교류도 많고 미국식 영어에 익숙합니다.
영국식과 미국식의 언어 자체 느낌의 경우
영국식은 격식 느낌이 나고 미국식은 실용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유럽인들 입장에서
영국식 영어는 포멀하고 어렵고 발음 까다로운 반면
미국식 영어는 쉽게 익히고 널리 통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비즈니스 영어는 대부분 미국식 발음 기준으로 훈련됩니다.
유럽에서 영어는 주로 제2외국어로 배우는 데 미국 문화와 미디어 영향으로 미국식 영어가 널리 퍼졌습니다.
남유럽은 전통적으로 영국 영어를 더 많이 접했지만 최근엔 글로벌 미디어 때문에 혼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영어 발음이나 표현은 개인과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섞여 사용되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식 영어(AmE)가 많이 쓰이는 것처럼 느끼는 현상에는 여러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실제로 유럽은 지리적으로 영국과 가깝고, 영국식 영어(BrE)가 교육의 표준이었던 역사가 있지만, 최근에는 미국식 영어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의 영어 사용 현황
공식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영국, 아일랜드, 몰타 정도입니다. 하지만 북유럽(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는 영어 구사력이 매우 높아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에서 영어만으로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남유럽(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과 동유럽(폴란드, 헝가리 등)**은 영어 구사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도시를 제외하면 영어로 소통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식 영어가 확산되는 이유
글로벌 미디어와 IT의 영향: 유럽 청년층은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미국산 콘텐츠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헐리우드 영화, 게임 등은 대부분 미국식 영어를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젊은 세대일수록 미국식 억양, 표현, 철자에 익숙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비즈니스와 학계의 표준: 국제 비즈니스, 과학, 기술 분야에서 미국식 영어가 사실상 표준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북유럽 등 선진국일수록 글로벌 기업이나 학계에서 미국식 영어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교육과 교재의 변화: 과거에는 영국식 영어 교재가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미국식 영어 교재나 온라인 강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이나 국제학교에서는 미국식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지역별 경향
북유럽,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영어 실력이 매우 높으며, 억양이나 표현에서 미국식 영어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젊은 층이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미국식 영어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습니다.
프랑스: 영어 구사율은 중간 정도이지만, 미국식 영어보다는 영국식 영어가 교육의 표준입니다. 다만, 젊은 층이나 국제 비즈니스에서는 미국식 영어 표현도 많이 사용됩니다.
남유럽(스페인, 이탈리아 등): 영어 구사율이 낮고, 학교에서는 영국식 영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디어 영향으로 미국식 영어 표현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결론
유럽의 영어 교육은 전통적으로 영국식 영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미국식 영어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 프랑스, 북유럽 등 선진국일수록 미국식 영어 억양이나 표현이 더 많이 들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남유럽이나 동유럽은 아직 영국식 영어 교육이 주류이지만, 젊은 세대와 도시 중심으로 미국식 영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글로벌 미디어, IT,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즉, 유럽에서 미국식 영어가 많이 들리는 것은 실제 현상이며, 특히 젊은 층과 국제적 환경에서 그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유럽은 지리적으로 영국과 가깝지만, 실제로는 미국식 영어가 더 널리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첫째, 미국 문화의 영향력이 큽니다. 유럽 전역에서 미국 드라마, 영화, 유튜브, 게임 등을 통해 영어를 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국식 발음과 표현에 익숙해지는 거죠.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 경향이 강합니다.
둘째, 교육 시스템과 시험의 영향도 있어요. 예를 들어, TOEFL은 미국식 영어를 기반으로 하고, IELTS는 영국식 영어에 가깝지만 유럽에서는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아 TOEFL을 준비하면서 미국식 영어에 더 노출되곤 합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시면 이해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