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자산이라는게 뭔가요?

국제통화기금이 우리나라의 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자산이 외환시장 거래량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경고했다는데 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자산이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리스크에 노출이 된 달러 자산이란

    결국 환율이 변동하는 것에

    대응하지 못하는 달러 자산 전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는 모든 달러 자산을 의미합니다.

  • 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자산이란 달러로 표시돼 있거나 달러 가치에 따라 손익이 달라지는 국내 자산·부채를 말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변하면 환차손이나 환차익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에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달러표시 대출, 외화채권, 외국인 투자자금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IMF 경고는 환율 급변 시 이 자산들의 가치 변동이 커져 외환시장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안녕하세요. 국제통화기금이 말하는 우리나라의 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 자산은 쉽게 말해 한국이 보유하거나 운용하는 달러 자산이 환율 변동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위험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