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부모님 추석선물 질문 있습니다
5년전에 1년 반 만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다시 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 둘 다 나이도 20 후반이고 다시 만난만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거든요
남자친구 부모님껜 이미 인사 드리고 밥 같이 먹었었구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저 괜찮다고 얘기 많이 들었다고 며칠 전엔 결혼 하라고 했다고 했대요
저희 집엔 인사는 안 왔지만 차차 할 생각 입니다
추석에 선물 보내드리려 하거든요
고기인데 가격이 135.000 이에요 저도 돈 버니까 가격은 괜찮은데 어머님 아버님이 받으시기에 좀 부담일까요?
남자친구도 집에 선물 보낸다는데 제가 인사도 드렸는데 안 보내기엔 .. 좀 ..
그리고 저희가 장거리라 대구-서울 이라 명절에 차도 없고 해서 가기엔 힘들어서 카카오선물하기 로 해서 집으로 보내주려 합니다 괜찮나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명절에 부모님께 선물 보내는 것은 점수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너무 과한거보다 마음이 들어간 것이 좋을듯 합니다. 두분이 서로 상의해서 주는 쪽도 받는 쪽도 서로 흐뭇한 선물을 하는 것이 즐거운 명절이 될 듯 합니다.
사실 그정도 금액이면 부담되지 않는 가격선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선물을 택배로 드리는데 좀 낮은 가격대 선물을 보내면 좀 성의가 없어 보이지 않을까 생각 들어서 지금 글쓴이님이 생각하신 그선물 베스트라고 생각듭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할 사이시고, 인사까지 하셨으니 생각하신 선물은 괜찮을듯 합니다.
적당해서 더 좋아 하실것 같네요.
선물이라는게 마음의 표현이니 좋은것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이미 인사를 드렸다면, 추석날 아무런 인사를 안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생각하신대로 하시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인사까지 했는데, 추석때 아무런 안부전화도 없다면, 어머님 아버님이 오히려 좀 나쁘게 볼수도 있으므로,
안부전화도 드리고 선물까지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선물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전화를 드려놓는게 좋습니다. 선물 먼저받으면 선물받은 입장에서는
고맙다는 전화를 또 먼저해야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음으로, 추석당일에 꼭 전화를 할려고 하지 마시고
미리 안부전화를 드리고, 선물을 보냈으니, 맛있게 드시라고 말씀드려놓는게 좋습니다.
선물은 주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으로 금액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135,000원이면 낮은 금액도 그렇다고 높은 금액대도 아닌 적당한 선물하기 좋은 금액대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 직접 보지는 못하더라도 선물은 엄청 감사하게 받을 것입니다.
두 분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이를 양쪽 부모님 모두 인지하고 계시다면, 양쪽 부모님에게 추석 선물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인사를 못 드렸다고 해도, 짧게 메모로 ‘아직 직접 뵙고서 인사 드린 적이 없어 망설여졌지만, 풍요로운 명절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명절 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정도의 말을 남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에 남자친구 부모님께
추석 선물을 보내면은 감사해 할것
같습니다.
13.5000원 이면 소고기 선물인듯
한데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가격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10만원 이하 선물을 보내면
조금 섭섭해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고 있는동안 그정도의 선물은 괜찮다고 봅니다
부담이 많이 가는 가격도 아니라고 보고요 카카오톡 선물해서 여자친구분 수령해도 좋지만
보통은 선물을 들고 갈때 직접 뵙거나 선물을 직접 드리는게좋죠 그냥 선물만 보내는건 회사에서 주는듯한 느낌이죠
위 말씀하신 내용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아버임 어머님이 드시기 좋은 고기는 호불호가 크게 없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135000원 금액이라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아미 인사를 드렷고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도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13만 5천원짜리 고기 선물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게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카오선물하기로 보내는 것도 요즘은 자연스러운 방식이라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