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는 소수의 도리스인들이 그리스 북부에서 남하여 남부의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수립한 폴리스입니다. 따라서 다수의 피정복민인 헬로트, 페리오코이를 지배해야 하였으며, 주변의 적대 폴리스와 대결해야 했습니다.
스파르타는 라코니아와 메세니아를 정복한 뒤 그 주민들을 헬로트로 삼아 농사와 노동에 동원했습니다. 헬로트는 스파르타 시민보다 수가 많았고 반란 가능성이 항상 존재했기 때문에, 스파르타는 내부 통제를 위해 강한 군대와 경계심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교육의 목적도 강한 전사를 양상하는 것으로 아고게라는 국가 교육에 들어가 체력, 인내력, 전투 기술을 훈련받았으며, 제대 이후에도 마을 단위 공동 식탁제를 운영하여 항시 전시 태세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