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라고 해서 꼭 TV로만 봐야 하는 건 아니에요. 정규시즌 때처럼 경기장에 가서 직접 응원하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티켓 가격은 요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평일(월~금) 경기는 팬 서비스를 위해 무료로 개방하는 구장이 많아요.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인기 많은 구단의 경우에는 ‘0원 티켓’을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할 때도 있으니, 가고 싶은 구단 앱을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주말(토, 일) 경기는 대부분 유료로 운영돼요. 그래도 정규시즌에 비해 훨씬 저렴해서 대개 5,000원에서 10,000원 정도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야구장 분위기를 즐기기에 정말 좋아요.
요즘 야구 열기가 워낙 뜨거워서,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매진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티켓링크’나 ‘인터파크’ 같은 예매 사이트에서 미리 좌석을 확보해 두면 더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시범경기는 평소에는 앉기 어려웠던 포수 뒤 명당자리를 저렴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해요. 이번에는 꼭 한 번 직접 다녀와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