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남친을 찼는데 후회하고있어요 어케 잊나요

며칠전 전남친이 저랑 안맞는거같아서 제가 찼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진짜 주변에서 다 찬성하고 밀어줬고 객관적으로 봐도 성격이 너무너무 좋은애에요. 평판도 진짜 좋구요. 걔는 제가 첫연애라 엄청 잘해주고 엄청 사랑해줬어요. 저는 친구들이랑 가족이랑 사이가 매우 안좋고 어릴때부터 가족들한테 예쁨 사랑 못받고 자랐는데 그친구한테서 유일하게 사랑을 받아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새 자꾸 생각나요. 저랑 한번도 싸운적없고 서운하게 한적도 없고 잘못도 없는애라 미워할수도 없어요. 잊어야하는데... 어떡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남자친구를 다시 붙잡아야 되나 고민하시는 이유가

    질문자님께서 남자친구분을 아직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미련이 남아 붙잡고 싶으신거라면 붙잡으시라고 하겠지만 

    단순히 주변 평판이 좋아서 전남친 만큼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이 없었어서라면 비추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각자 핸드폰만 보고있어도 편안하고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상대방 말 한마디에 빵빵 터지고 같이 있는 시간이 재미있고 너무 빨리가서 아쉽고 더 붙어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반드시 옵니다.

    사랑받는거 중요하고 주변 평판 좋으면 좋죠.

    근데 제가 생각하는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거지 불편하려고 하는 연애는 아닌 것 같아요..

  • 본인도 좋은 사람이라고 느낀다면 다시 한번 만나보세여.

    원래 사랑못받았던 사람이 사랑 받을 때 어찌할 줄 모르는그게있어서 좋은 인연있음 잘 잡으세여

  • 아무래도 무엇인가 문제로 인해서 남자 친구와 헤어지셨나 봅니다.

    이런 경우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다른 남자 친구를 만나는 방법이 있고

    또 다른 방법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입니다.

  • 님의 질문글 말미에 그 사람에 대한 좋은 얘기는 다 있는데 왜 찼을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아직도 있다는 뜻이니 다시 연락을 취해 보시고요, 사실대로 말하면서 아주 헤어지진 말고 약간의 냉각기를 갖자고만 말해 보세요.

    님이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이 그러시다면 그 사람도 똑 같은 아쉬움이 있을거라 믿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감사합니다.

  • 헤어지게된 계기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잊을려고 마음먹으면

    아주 나쁜 사람으로 악마화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었던 나쁜 인연이었던

    스쳐간 사람은 생각이 납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 있었내 라고 가볍게

    넘기시기바랍니다.

  • 본인이 차고 본인이 후회하실 거라면 왜 차셨나요? 이상하네요 후회할 일을 안하셨으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끝이라고 봐야죠 본인이 찼는데 다시 잘 해보려고 연락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였다면 몰라도요.. 그러니 잊어 버리시는게 맞고 다음부터는 사람을 만날때 조금 안맞다고 쉽게 차버리시거나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지금처럼 후회 안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