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AI용 전용칩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그럼 이 칩을 생산하는 곳은 결국 tsmc인가요?

기사를 보니 구글이 AI용 칩을 개발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구글이 그 칩을 직접 설계도 하고 생산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설계만 하고 칩 생산은 TSMC같은 회사에 맡기는 걸까요?

그리고 생산을 맡긴다면 결국 TSMC가 만들 가능성이 가장 높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글의 자체 AI 전용칩인 TPU(Tensor Processing Unit) 시리즈와 데이터센터용 CPU인 Axion 등은 대부분 TSMC의 최첨단 공정(3nm 등)에서 주력 생산되어 왔습니다.

    다만, 구글의 제조 전략에는 몇 가지 변화와 분산 흐름이 존재합니다.

    TSMC 집중 의존 (핵심 메인 칩): TPU의 연산 능력을 담당하는 핵심 코어(메인 다이)는 여전히 TSMC의 초미세 공정을 활용합니다.

    공급망 다변화 (삼성전자·인텔 물량 분산): 글로벌 AI 칩 수요 폭증으로 TSMC의 생산 능력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구글은 리스크 분산을 위해 멀티 파운드리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차세대 TPU의 I/O(입출력) 다이 등 일부 반도체 부품 생산 협력.

    인텔: 일부 TPU 파운드리 생산 물량 위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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