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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허스키98
홀쭉한허스키98

아기를 싫어하는데도 내자식이면 이쁠가요?

전 아이를 안좋아합니다 울음소리만들어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내자녀면 다를지 저같은 경험을가지신분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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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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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다를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내자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고 자기 자녀라고 해도

    똑같이 싫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내자녀는 다르더군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 그렇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아이를 싫어하는 분들도

    본인 자녀는 이뻐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자기 자녀가 태어나면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핏줄이 끌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육아를 하다 보면 내 자식이어도 힘든 순간이 있지만

    그래도 내 자식이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리 아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자녀가 생기면 달라집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에 비유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이를 처음 대면할 때 아마 눈물이 차 오를 것입니다

    잠투정 하는 것도 이쁘고, 투정부리고, 떼를 써도 이쁘게 느낄 것입니다. .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를 싫어하였다가 자신의 자식을 낳아도 의무감에

    키우는 것이지 아이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이 있는 한편,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식을

    낳고 아이가 싫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자식을 낳아본 사람으로써 자식을 낳아 키우면 힘든것도 있겠지만

    아이가 없을때 느끼지 못하였던 기쁨을 느낄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상에 내 자식만큼 이쁜 것은 없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식이 나와 비슷한 행동을 하고

    그리고 웃어준다면 이 세상에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며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심정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