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가끔 대화할때 좀 힘듭니다 ㅠㅠ

저는 어떤 상황이 있을때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고 덜렁대는 편인데

남친은 보다보니까 엄청 꼼꼼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약간 좀 다 짚고 넘어가는 성격이더라고요 ㅠㅠ 예를 들어 영화한편을 봐도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인데 제가 당연히 알줄 아는식으로 해석하면서 얘기하는데 할말이 없고 ㅠㅠㅠ

(저는 처음보는 영화인데… 앞뒤설명없이 저래서 그랬나보다 이러면서 내용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나가다가 이거는 이름이 왜이렇지 이러면서,, 저는 궁금하지도 않은데 ㅜㅜ

진짜 너무 다른거같아요 ㅠㅠ

제가 덜렁대서 남친이 이런 부분이 좋은 점도 있는데 이게 더 심해지면 성향상 불편해질까봐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잘 지낼 수 있을까요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향이 안맞으면 엄청 피곤해질수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되겠지만 가면 갈수록 더 가르칠려고하고 더 깊게 파고 들수있거든요 남친분이 어떤 성향인지 대충알겠네요 좀더 지켜보다가 한번쯤 이런부분은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 그냥 서로를 까놓고 만나는게 좋겠어요. 내 성격과 성향은 이렇다고요~ 그게 단점이 아닙니다.

    단점이라 생각하고 숨기고 억지 행동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ㅎ

    남친분도 여자분에 그런 모습을 답답해하거나 짜증을 낸다면 헤어지는게 맞구요.

  • 아. 그런 사람들 꼭 있어요 짚고 가야하는 사람들. 그런데 살다보면 그런 점이 확실해서 편해질수도 있고. 글쓴이님이 좀 무신경해지면 됩니다. 그 부분에

  • 그럼 둘다 안맞는겁니다. 서로 말도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야지 오래 만날수 있어요,

    이런걸로 힘들다고 하면 또 다른 뭔가로 다투기 일쑤 입니다.

    사람마다 같은 성격이거나 섬세함이 다를수가 있죠, 이런걸 어떻게 맞춰가고 이해해 주냐에 따라

    잘 만나실것 같아요,

  • 서로 성향이 다르면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잘 지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너무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고 싸움이 계속된다면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 서로에 대해서 더 몰랐기에 당황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나 대화를 유도 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요샌 아트박스나 근처 팬시점만 가도 커플을 위한 백문백답 그런것도 도움이 많이 돼더라구요

    성향도 서로 많이 다르신것 같기에 외부적인 대화 말고 두분이 서로 갖고 있는 다른 색깔에 대해 오픈하고 많은 대화를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역지사지라고 하죠. 남친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너무 성향이 다르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주셔야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