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타 혁명 시대에 좋은 직장의 기준은 무엇이 될까요?
돈도 무시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을 책임지기 위해 일을 하니까요.
그런데 IMF 이후 또 지방은 최저 시급으로 일하는 곳이 많아졌다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궁금해요.
동료들과 좋은 관계 만들어도 고용주가 사업장을 문 닫아 아쉬울 때도 있고요.
큰 직장은 일명 꼰대 및 누군가를 괴롭히는 분들이 꼭 계시고요~ㅎㅎ
요즘 같은 시대애 지혜흘 얻고자 질문합니다.미리 감사하다 인사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