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개장 거래 전에 호가창을 볼 때 당일 시가가 정해지기 위해 호가가 정해지는 원리는?
요즘 국장이
불장이라
기분 좋은 분들도 많고
반대로 울상인 분들도 역시 많은데요
요즘은 넥스트 레이드 때문에
예전보다 거래전에 호가창이 더 빨리 열리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당일 시가가 정해지기 전에
당일 호가가 호가창에서 호가가 정해져야 하는데
그게 막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가가 정해지기 위해 난리인 종목도 많습니다.
그럼 이게 정확히 어떤 원리에 의해서
누가 호가를 지정하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장 전 호가창은 시초가 결정과정입니다. 매수, 매도 주문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거래량이 최대가 되는 가격이 시가로 결정됩니다. 이를 단일가 매매제도라하며 8시 30분 ~ 9시 사이 주문으로 형성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당일 호가가 정해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호가는 누군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 투자자들의 매수, 매도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규 시장이 열리기 전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약 30분 동안 매수/매도 호가를 접수받아요. 이때 접수된 호가들을 모아서 오전 9시 정각에 가장 많은 수량을 체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가격을 시가로 결정하고, 해당 시가에 주문을 낸 모든 호가를 동시에 체결시키는 방식이죠. 대체거래소(NXT)는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자체적인 프리마켓을 운영하며 지정가 주문을 받기도 하지만, 한국거래소(KRX)의 오전 8시 50분부터 9시까지는 체결가 표출을 위한 준비 시간으로, 이 시간 동안 NXT는 일시 정지 상태에 들어가며 KRX의 시가 단일가 원리에 따라 통합 시세가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시작 전 30분간 장전 동시호가 제도를 통해 결정됩니다. 즉, 9시 시장 개장 시점에 주문이 일괄 접수되어 매수-매도 물량이 가장 많이 맞아 떨어지는 가격이 그날의 시가가 됩니다. 당연히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개장 전 시가가 결정되는 원리는 단일가 매매 방식입니다. 이 시간 동안 접수된 모든 매수/매도 호가를 모아, 가장 많은 물량이 거래될 수 있는 하나의 가격을 시가로 결정합니다. 이 가격에서는 매수 잔량과 매도 잔량의 차이가 최소화되며, 9시에 해당 가격으로 일괄 채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