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오래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트럼프에게 중요한 것은 중간선거인데, 그 때문에 주가와 유가가 중요한데, 매일같이 댕댕이 소리를 해가며 전쟁중임에도 불구하고 주가와 유가가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중간선거도 6개월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는거죠. 하지만 미국내 트럼프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으므로 그것도 염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가 미국에 의해 역봉쇄가 되면서 생산한 석유가 넘쳐납니다. 석유를 안뽑으면 되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석유를 한번 뽑으면 계속 뽑아야 쉽지, 한번 멈췄다가 다시 뽑으려면 굉장히 힘이들어서 멈출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란이 이 상황을 얼마나 버티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누가 더 버티냐의 문제인데, 지금 상황에서 이란이 말하는 것 처럼 핵의 반만 미국으로 보내면 미국은 전쟁의 명분이 없다고 생각될 것이기 때문에 100% 다 보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걸 이란이 들어줄지 모르겠습니다. 이란이 못버티겠으면 다 주고라도 호르무즈 역봉쇄를 풀어달라고 해야겠지요.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지만 나라에서 말하는 것 처럼 에너지 아끼며 상황을 살피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