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듯한거위249입니다.
1960년 미국 대선 기간에 한 기자가 야구 광으로 유명했던 미 대통령 후보 존 F. 케네디에게 '어느 점수대 경기가 가장 재미있습니까? '란 요지로 질문했는데, 케네디가 '8:7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대답을 한 것이 어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이같은 유래는 한국에서만 퍼져있는 낭설이라고 합니다. 박동희 기자의 ‘케네디 스코어’에 케네디는 없다에 나와 있는 내용이구요.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민훈기 기자도 2014년 월드 시리즈 3차전 아프리카TV 중계에서 "케네디 스코어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사기라고 했구요. 미국에선 아무도 몰라요."라고 언급했으며 케네디 자서전에도 나와 있지 않은 허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