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이나 속마음을 이야기할 사람이 없을 땐 어떻게 하나요?
어릴 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주변 사람들한테 고민거리나 속마음을 털어놓아봤자 특별히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거나 걱정해주는 느낌이 들지 않고 딱히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서 점점 안하게 되었는데요, 또 나의 약한 부분이나 비밀을 말했을 때 오히려 그게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솔직한 감정을 말할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사람인지라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생각만 하고 있다보면 뭔가 해소되지 않고 꾹꾹 쌓여서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다른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