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순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1995)의 일본 내 관객수는 140만명 정도로 일본 인구로 볼 때 아주 큰 흥행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흥행에 실패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화의 독특한 감성, 아름다운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가 주목을 받았고 한국과 대만에서 크게 흥행을 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고 일본에서는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러브레터 여주가 나오는걸 일본인들이 몰랐따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영화는 수십번 봤구요 인생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재개봉 되기도 했었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