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살집이 없어서 고민하는데요. 어머님이 월세를 100만원 받으시는 오피스텔에서 살라고 하시거든요. 그대신 월에 50만원씩 용돈을 달라시는데요. 신부가 용돈이 부담스럽다

결혼을 하고 살집이 없어서 고민하는데요. 어머님이 월세를 100만원 받으시는 오피스텔에서 살라고 하시거든요. 그대신 월에 50만원씩 용돈을 달라시는데요. 신부가 용돈이 부담스럽다고해서요. 어머님만 용돈을 드리면 친정에도 챙겨드려야할텐데 부담스럽다고요. 친정에도 용돈을 말씀드리니 용돈은 됐고 모아서 잘살라고하시구요. 어머니는 월세로 공과금이나 용돈을 쓰셨던거라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면 생활이 힘드시다고하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쓰신데로라면 용돈이 아니고 월세인데요. 월세를 내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한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요.부모님 갖고 계신 집이라고 돈 안내고 사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월세를 내놓으면 100만원이라는 수입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용돈이라 표현하기보다 월세를 내고 산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용돈 50만원이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급여생활 하면서 부담을 될 수 있는데 월세 개념이라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면 친정집 용돈드릴 걱정을 안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머니가 구입한 오피스텔에서 50만원드리고 사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와이프분이 싫다면 둘이 대출받아서 월세 내고 사시면 될것같습니다.남자분 어머니는 다른분에게 월세 100만원받는것이 마음편할것입니다.둘이 대출받아서 사시는것이 제일깔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