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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너무 있는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밖에서 딱히 할 일이 없어도 우선 나가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게 귀찮기도 하고 성향 상 집에 있는 게 더 편해서 밖에서 뭘 할 게 있는 것이 아니면 웬만하면 집에서 누워있거나 앉아서 유튜브 보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매일매일을 낭비하는 기분도 들고요.

물론 공부도 조금씩 하고 운동도 조금 하는데 이렇게 살다가는 취업도 못할 거 같고 남들은 밖에서 알바도 하고 대외활동도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뭔가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런 점이 고민인데 어떤 거 같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그게 다 젊을때 고민인거지 사실 집에있는게 젤 편하긴합니다 요새는 워낙 세상이 좋아져서 집에서도 이것저것 다 할수있으니까요 글고 밖으로 나가는게 전부는 아니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공부랑 운동도 틈틈이 한다니 남들하는거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쉬는것도 다 나중에 힘내서 일할라고 충전하는거니까 너무 낭비라고 생각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천천히 가셔도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은 그냥 밖에 나가보라고 하고 싶네요. 밖에 나가는 그 순간만으로도 많은걸 느낄 겁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밖에서 친구들과 떠들며 가는 사람들,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인간은 결국 감정의 소통고리가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집에 있을수록 무기력 해지고 좋은게 없습니다. 일단 나가보세요. 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구인 앱 구해서 조금이라도 일해보면 많은걸 느끼고 보람도 넘칠겁니다.

  • 집에 있는 성향 자체는 문제가 아니며, 중요한 것은 활동 장소가 아니라 꾸준한 실행입니다.
    하루 최소 외출 1회나 주 1회 대외활동처럼 작은 행동 목표를 정해 불안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취업에 필요한 경험 1~2가지를 구체화해 집중하는 전략이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