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타버린 20년지기 고향친구...

언젠가는 도망갈거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진짜 잠수타니 어이가 없네요. 사람도 싫어지고 참 잘해줬던친구라 더 아쉽구요. 그친구는 뭘하고 지낼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소식이 회사그만뒀다였는데... 이참에 그냥 연 끊어버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그런 사람과 친구를 할 수가 있나요??한쪽이 손을 놓으면 끊어져버리는 그런 인연에는 마음쓰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는 의미없을 그런 관계에 아쉬워하지 마시고 후련하게 연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금전관계가 엮인게 아니라면 그냥 놔두시고 지켜만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20년지기라면 끊는다고 끊어질 관계가 아닌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런듯한데 인연을 끊기 보다는 조용히 기다려보시는게 어떨까요?

      언젠가는 이 상황에 대해서 설명할 날이 올거에요

    • 안녕하세요. 강직한고니177입니다.


      고향 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 버린 상황이라면, 여러 가지 감정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된 관계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상실감, 배신감, 궁금증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마지막 소식을 들은 후 연락이 끊겼다면, 그 친구가 어떤 개인적인 문제나 고민을 겪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찾기 위해, 혹은 어려운 상황을 혼자 해결하려고 할 때 잠시 멀어질 수도 있죠.


      연락을 끊어버릴지 여부는 결국 여러분의 결정이지만, 몇 가지 고려해 볼 점이 있습니다:


      1. 이해와 공감: 친구가 어떤 이유로 연락을 끊었는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그에게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고 할 때 외부와의 연결을 잠시 끊을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소통의 문을 열어두기: 아직 그 친구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지 않다면, 메시지나 편지 등을 통해 당신의 걱정과 생각을 전달하고,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다는 문을 열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시간을 두고 생각하기: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종종 서두르거나 감정적인 결정을 하기 쉽습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이 상황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4. 자신의 감정 정리하기: 이 상황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이 관계가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때로는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건강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친구의 결정이나 행동이 여러분의 가치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20년지기 고향친구 입장에서 어떤 본인만의 사정이 있을겁니다.

      연을 끊는것보다 그냥 잠시 기다려주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분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연락이 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언젠가는 도망갈 거라 짐작을 하고 있었던 만큼 그 친구에 대한 신뢰는 어느 정도 떨어진 듯보입니다. 돈을 떼였든, 의리가 상했든 20년지기 친구인데 연락끊고 숨었다면 그친구가 먼저 연을 끊은겁니다. 고민할필요도 없네요.

      그런친구는 친구라 하지마시고 스치듯 지나간 사람이었다라고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