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 남동생을 만나기로 했는데 점심으로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1년 반 정도 만난 여자 친구가 있는데 오늘 점심때쯤 남 동생을 데리고 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여자 친구의 남동생은 처음 만나는 자리라서 조금 어색 할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첫만남을 대면해야 할지 고민이고 또 어떤 음식을 좋아 하는지 몰라서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 동생과 어색하지 않고 맛난 점심을 먹을수 있는 식당을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께 남동생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여쭤보는것도 좋을거같고,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나이차가 많이 난다면 동생분이 평상시에 먹는 음식보단 좀 더 짜여진 음식을 먹으러 가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나이대가 비슷하다면 너무 용우동같은 편한자리보다는 그래도 무게감이 있는 집이 좋을거 같습니다. 

    돈카츠를 파는집이나 깔끔하게 나오는 초밥집같이 처음보는 자리인데 한 음식에 같이 숟가락 젓가락 가져다 떠먹는 음식보단 깔끔하게 각자 음식먹는 곳이 좋아보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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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첫 만남이 어색해서 저라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먹으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색함을 견뎌내기 위함도 있지만 서로가 좀 더 편한 자리를 갖고자 함께 위함이죠. 아마 처음에 낯술을 왜 먹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두 잔 먹다보면 오히려 그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보통 남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점을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점심식사라면 무거운 식사보다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게 좋을 것같은데 보통 남자들은 육류를 좋아하니 스테이크 같은것과 스파게티를 같이 파는 곳을 가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