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딸이 저희집 사람들보고 인사를 안합니다.

저희가 이사를 온지 1년 조금 안되었는데요. 처음에 이사 왔을 때는 인사를 잘 해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희 인사를 받지를 안더라구요.

저희가 이사오고 따로 떡을 사서 직접 인사를 안드리지는 않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그 집 강아지가 있는데 복도에 소리만 나면 짖는 편이라 맨날 다그치더라구요.

헌데, 저희가 저녁에 2번-3번 정도 강아지 실외 배변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그때마다 자기집 강아지가 짖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띠껍고 짜증나서 분이 안풀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웃사람이란것이 가까워지면 한없이 가까워질수있고 

    사이가 안좋아지면 한없이 안좋아질수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삶에서 옆집사람 모르고 인사하지않고 지낸다고해서 해가될것이 없죠

    그냥 무시하고 지내시길 권합니다

  • 왜 그런거로 화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인사하고 말고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 아닌지요.

    그 원인이 뭔지는 알기 힘드나 그냥 본인이 그러겠다는데 질문자분이 참견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잘 지내고 싶으시면 왜 그런지 당사자나 그 가족들에게 물어보시고 아니면 그냥 서로 무시하고 지내세요.

    기분 상하게 하려고 그러는것은 아니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괜히 물어봤다가 싸우고 일이 커질거같으니 후자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옆집 딸이 인사를 안 하는 것은 개인적 성향, 어색함, 강아지 짖음 등 다양한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강아지 소음이 이웃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능하다면 강아지 짖음 완화에도 신경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인사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인의 예의를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전엔 잘하다가 갑자기 그러니 더 신경 쓰일 거예요.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잘하는 모습 보면 더 화나고요. 그래도 질문자님은 변함없이 먼저 인사 건네시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 요새는 이웃들끼리 교류를 하는 경우는 서로 어린아이가 있어 둘이 친구로 잘지낸다던가하는게 아니면 거의 없는것도 사실이랍니다.

    그런것에 괜히 열올리시기 보다 그냥 인연이 아닌가 보다하고 같이 무시하면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층간소음도 아니고 그정도는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저희도 옆집이랑 교류 전혀 없거든요.

    그냥 없는사람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