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을 끓일 때 제가 깜빡하고 30분 이상 켜 놓은 적이 있습니다.
물이 없는 예를 들어 고구마를 구울 때 센 불로 몇 분 있으면
냄비가 타고 거기서 더 진전이 되면 불이 붙을 텐데
왜 물이 있는 냄비는 물이 증발될 때까지 타지 않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