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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참융통성있는벌새

한참융통성있는벌새

25.12.13

전남자친구랑 같은 헬스장 다니는거 어때?

전남자친구랑 같은 헬스장에 다니고 있어

각자 서로 퇴근 후에 헬스장에 가는거라 시간대가 맞을 수 밖에 없어서 마주치게 되있는데 너희라면 헬스장을 옮길거야?

내가 옮기기 싫은게 거기 헬스장만 4년 다녔고 바로 집앞이라 옮기기가 싫어 ..

무시하고 다녀야하나 싶기도 해 ㅠㅠ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흐그

    조흐그

    25.12.28

    너무 불편하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게 맞다고봅니다.

    근데 많이 불편하지않다면 굳이 옮길 필요는 없어보이구요.

    그냥 무시하고 다니는게 많아요

  • 불편하면 바꾸는건데 그닥 느낌 없으면 무시하고 다니세요. 상대도 같은 고민하고 다니고 있을껀데 계속 온다는건 개의치 않다는 거 일수도 있으니까요

  • 헤어져서 마주치는게 껄끄러울 수 있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옮기기 싫다는건 전남친이 그닥 신경 안쓰시는거 같아요~ 불편하면 어떻게든 옮길 생각이 들텐데 말이죠. 님이 계속 다니시면 전남친분이 옮기지 않으실까요?ㅎㅎ

  • 제목보고 싱글벙글하면서 들어왔는데 내용은 아니라 아쉽네요.

    얼추 보니까 헤어진거도 성격차이? 이런 느낌으로 헤어진거 같은데

    솔직히 저라면 그냥 무시하고 다닐거 같아요 ㅋㅋㅋㅋ

  • 4년이나 다닌 헬스장이고 집 앞인데 옮기기 싫은 마음 당연히 고민될 수밖에 없지요

    솔직히 말하면, 본인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우선 두가지 생각해 보자구요

    옮기지 않기: 만약 네가 전 남친을 마주쳐도 신경 쓰지 않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굳이 익숙한 곳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거긴 4년동안 다닌고 집앞인데 굳이 옮길 이유까지야)

    고민하기: 하지만 전 남친 때문에 헬스장이 불편해지거나, 운동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건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 일거라는거

    그럴 땐 다른 헬스장들을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 거든요

    일단 몇 번 마주쳐보고, 본인의 마음이 어떤지 보고 다음에 결정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신경이 안쓰인 다면 그거 또한 거짓말이고

    우선 본인의 마음이 편한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 아무래도 만나면 신경쓰일것 같은데 옮기는게 어떨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아마 집에서는 조금 멀어져도 혜택좋은 헬스장으로 옮길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 보길바람.

  • 근데 솔직히 오래 다녔고 집앞이면 저는 그냥 다닐 거 같습니다

    헤어진 건 헤어진 거고 헬스장은 헬스장인거죠

    마주치면 마주치는건데 솔직히 아무런 감정 없으면 그냥 남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굳이 신경 슬 필요도, 이유도 없는거죠

  • 저였으면 일단 편하기 때문에 얼굴에 철판깔고 다닐거 같네요 운동이란게 일단 집에서 가까워야 한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저는 그냥 다닐거 같아요

  • 불편한 사람이 먼저 옮기지 않을카십지만,

    솔직히 말해서 불편하저.

    상대방도 아마 같은생각을 하고있을번한데여.

    당장 해결이 안된다면 일단 시간대를 변경해보거나 여긴 내구역이여 를 선포하는 것으로 카톡 플필 사진 같은걸로 운동하는 모습 찍어올릴거 가타여.

    보고도 오면 난감하겠지만.

  • 헤어진 남자친구 얼굴 계속 보는 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한데, 질문자님께서 헬스장을 이용하기 용이해서 옮기는게 부담스럽고 전남친을 정말 아무 감정없이 볼 수 있다면 상관이야 있겠습니까. 질문자님 마음이 괜찮다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같은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헬스는아니구 격투기 종목이라 집에서 가장 가깝고 딱 하나밖에 없어서... 어쩔수없긴했지만 그냥 다녔습니다. 어색하고 마주칠때마다 신경쓰였는데 그냥 최대한 무시하려고 했고, 왠만하면 시간대를 다르게 갔었어요. 마주치기 싫어서 근데 시간대가 겹친다고 하면 기구를 안겹치게 멀리 떨어져서 쓰시거나 하는식으로 하시는게 어쩌실지싶어오

  • 일단 전 남자친구와 같은 장소에 있는 것부터가

    서로에게 부담으로 여겨지게 될 것인데

    이는 저는 그렇게 느껴지는데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사귀게 될 수도 있구요.

  • 굳이 헬스장많은데 같은 곳이라면 바꿀거같아요

    그곳을 계속 다녀야하는 절실한 이유가 아니라면

    지나간 인연을 마주치고싶지않고~

  • 어느 곳에 더 우선순위를 두느냐 하는 거겠죠

    정말 상대를 보기가 싫고 그렇다면

    헬스장을 옮기면 그만이지만

    자신에게도 정들었고 익숙한 또 다른 존재인 헬스장을 쉽게 옮기는 것도 힘들 거라고 봅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다른 장소가 있는지는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 저라면 그냥 다른 곳으로 옮길 것 같습니다. 

    종종 마주쳐야 하는데 그럴 때 마다 참 껄끄러울 것 같아요. 

    운동할 때도 괜히 신경이 쓰일 것 같구요. 

    그럴 바에는 맘 편하게 제가 다른 곳으로 옮길 것 같습니다. 

  • 나같으면 아무리 헬스장이 가깝다고 해도 전여친 혹은 전남친 다니는 곳은 절대 안 갈 것 같음. 차라리 퇴근 후에 바로 갈수 있는 회사 근처나 역근처 등을 알아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음. 남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보통 전 여친이 다니는 곳을 안다면 알아서 피할 텐데...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전남자친구와 같은헬스장이라면 안다닙니다.이동하고 다른헬스장 다닐것같습니다.만나서 좋을것은 없으니 다른곳으로 다니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4년다닌 집 앞 헬스장은 못참지ㅜ 헬스장에 접근성이 얼마나 중요한데.. 자주 마주치고 신경 많이 쓰인다면 잠시 다른 곳 이용했다가 봐서 다시 돌아오는 것도 좋아보여.

  • 뭣보다 집에서 가깝고 오래 편하게 다닌 곳이니 저라면 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 매우 안 좋게 헤어져서 도저히 하누공간에 못 있겠다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못 본 척 다니시죠..

  • 헉 생각만해도 난감하네요.

    무시가 된다면 다녀도 좋지만 자꾸 눈에 거슬리고(?) 신경이 쓰인다면 옮겨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운동하러 가는데 구남친 신경 조금이라도 쓰이는게 시간적 정신적 낭비인 것 같아서요.

  • 전남자친구와 같은 헬스장에 다니게 되었다면 솔직히 당장 헬스장을 바꾸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신경쓰지 말고 무시한 상태로 다니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신경쓰인다면 어쩔 수없이 바꿔야겠지만

    저라면 그냥 신경안쓰고 다닐것같네요.

  • 님께서 헬스장 옮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미 익숙하고 편하게 4년동안 다닌 헬스장이잖아요.

    전남친이 일부러 이 헬스장을 찾아온 것인지 단순한 우연인지 궁금하네요.

  • 무시하고 다녀도 될것 같아

    내건강챙기는대 전남친이라고 운동안해서 망가지면 속상하잖아

    불편하면 전남친이 피하겠지 우리 건강하게 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