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자친구랑 같은 헬스장 다니는거 어때?
전남자친구랑 같은 헬스장에 다니고 있어
각자 서로 퇴근 후에 헬스장에 가는거라 시간대가 맞을 수 밖에 없어서 마주치게 되있는데 너희라면 헬스장을 옮길거야?
내가 옮기기 싫은게 거기 헬스장만 4년 다녔고 바로 집앞이라 옮기기가 싫어 ..
무시하고 다녀야하나 싶기도 해 ㅠㅠ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헤어져서 마주치는게 껄끄러울 수 있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옮기기 싫다는건 전남친이 그닥 신경 안쓰시는거 같아요~ 불편하면 어떻게든 옮길 생각이 들텐데 말이죠. 님이 계속 다니시면 전남친분이 옮기지 않으실까요?ㅎㅎ
제목보고 싱글벙글하면서 들어왔는데 내용은 아니라 아쉽네요.
얼추 보니까 헤어진거도 성격차이? 이런 느낌으로 헤어진거 같은데
솔직히 저라면 그냥 무시하고 다닐거 같아요 ㅋㅋㅋㅋ
4년이나 다닌 헬스장이고 집 앞인데 옮기기 싫은 마음 당연히 고민될 수밖에 없지요
솔직히 말하면, 본인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우선 두가지 생각해 보자구요
옮기지 않기: 만약 네가 전 남친을 마주쳐도 신경 쓰지 않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굳이 익숙한 곳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거긴 4년동안 다닌고 집앞인데 굳이 옮길 이유까지야)
고민하기: 하지만 전 남친 때문에 헬스장이 불편해지거나, 운동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건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 일거라는거
그럴 땐 다른 헬스장들을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 거든요
일단 몇 번 마주쳐보고, 본인의 마음이 어떤지 보고 다음에 결정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신경이 안쓰인 다면 그거 또한 거짓말이고
우선 본인의 마음이 편한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아무래도 만나면 신경쓰일것 같은데 옮기는게 어떨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아마 집에서는 조금 멀어져도 혜택좋은 헬스장으로 옮길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 보길바람.
근데 솔직히 오래 다녔고 집앞이면 저는 그냥 다닐 거 같습니다
헤어진 건 헤어진 거고 헬스장은 헬스장인거죠
마주치면 마주치는건데 솔직히 아무런 감정 없으면 그냥 남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굳이 신경 슬 필요도, 이유도 없는거죠
불편한 사람이 먼저 옮기지 않을카십지만,
솔직히 말해서 불편하저.
상대방도 아마 같은생각을 하고있을번한데여.
당장 해결이 안된다면 일단 시간대를 변경해보거나 여긴 내구역이여 를 선포하는 것으로 카톡 플필 사진 같은걸로 운동하는 모습 찍어올릴거 가타여.
보고도 오면 난감하겠지만.
헤어진 남자친구 얼굴 계속 보는 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한데, 질문자님께서 헬스장을 이용하기 용이해서 옮기는게 부담스럽고 전남친을 정말 아무 감정없이 볼 수 있다면 상관이야 있겠습니까. 질문자님 마음이 괜찮다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헬스는아니구 격투기 종목이라 집에서 가장 가깝고 딱 하나밖에 없어서... 어쩔수없긴했지만 그냥 다녔습니다. 어색하고 마주칠때마다 신경쓰였는데 그냥 최대한 무시하려고 했고, 왠만하면 시간대를 다르게 갔었어요. 마주치기 싫어서 근데 시간대가 겹친다고 하면 기구를 안겹치게 멀리 떨어져서 쓰시거나 하는식으로 하시는게 어쩌실지싶어오
일단 전 남자친구와 같은 장소에 있는 것부터가
서로에게 부담으로 여겨지게 될 것인데
이는 저는 그렇게 느껴지는데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사귀게 될 수도 있구요.
어느 곳에 더 우선순위를 두느냐 하는 거겠죠
정말 상대를 보기가 싫고 그렇다면
헬스장을 옮기면 그만이지만
자신에게도 정들었고 익숙한 또 다른 존재인 헬스장을 쉽게 옮기는 것도 힘들 거라고 봅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다른 장소가 있는지는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저라면 그냥 다른 곳으로 옮길 것 같습니다.
종종 마주쳐야 하는데 그럴 때 마다 참 껄끄러울 것 같아요.
운동할 때도 괜히 신경이 쓰일 것 같구요.
그럴 바에는 맘 편하게 제가 다른 곳으로 옮길 것 같습니다.
나같으면 아무리 헬스장이 가깝다고 해도 전여친 혹은 전남친 다니는 곳은 절대 안 갈 것 같음. 차라리 퇴근 후에 바로 갈수 있는 회사 근처나 역근처 등을 알아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음. 남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보통 전 여친이 다니는 곳을 안다면 알아서 피할 텐데...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전남자친구와 같은헬스장이라면 안다닙니다.이동하고 다른헬스장 다닐것같습니다.만나서 좋을것은 없으니 다른곳으로 다니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4년다닌 집 앞 헬스장은 못참지ㅜ 헬스장에 접근성이 얼마나 중요한데.. 자주 마주치고 신경 많이 쓰인다면 잠시 다른 곳 이용했다가 봐서 다시 돌아오는 것도 좋아보여.
뭣보다 집에서 가깝고 오래 편하게 다닌 곳이니 저라면 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 매우 안 좋게 헤어져서 도저히 하누공간에 못 있겠다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못 본 척 다니시죠..
헉 생각만해도 난감하네요.
무시가 된다면 다녀도 좋지만 자꾸 눈에 거슬리고(?) 신경이 쓰인다면 옮겨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운동하러 가는데 구남친 신경 조금이라도 쓰이는게 시간적 정신적 낭비인 것 같아서요.
전남자친구와 같은 헬스장에 다니게 되었다면 솔직히 당장 헬스장을 바꾸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신경쓰지 말고 무시한 상태로 다니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신경쓰인다면 어쩔 수없이 바꿔야겠지만
저라면 그냥 신경안쓰고 다닐것같네요.
님께서 헬스장 옮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미 익숙하고 편하게 4년동안 다닌 헬스장이잖아요.
전남친이 일부러 이 헬스장을 찾아온 것인지 단순한 우연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