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에는 단맛을 일부러 첨가하지 않습니다.
스카치 규정상 색소는 첨가 가능하지만 여기서 오는 단맛은 우리가 미각으로 느낄수 없는 부분이라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위스키 대부분은 리터당0.1그램이하의 당분을 함유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버번위스키는 어떤첨가물도 허용하지 않는다고해요.
에탄올은 단맛 수용체를 자극하는 성질이있어 위스키에서 미미하지만 단맛을 느끼게 하는데요.
그것에 원재료인 보리, 옥수수, 호밀, 밀 같은 곡물에 곡물의 전분이 당으로 변환되면서 기본적인 단맛이 형성되어 시너지를 주고 오크통 숙성을거치면서 단맛이 더욱 강화 되는데요.
특히 버번위스키는 새로만든 오크통으로 만 숙성하기에 오크통 특유의 참나무가 가진 향과 성분을 가장 많이 머금게 됩니다.
이렇게해서 단맛이 더욱 극대화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