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남승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한백겸이 만들었습니다. 그는 남승도를 통해 당대의 군사전략을 놀이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한백겸은 역사와 지리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남승도를 창안하여 놀이와 학문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남승도는 전략적인 말판놀이로 일종의 장기나 바둑과 비슷한 놀이입니다. 두사람이 말판 위에서 말을 움직이며 승부를 가리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군사전술과 유사한 전략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