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위층에서 이사를 온다고 떡을 돌리던데 답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 이사온다고 떡을 돌리는 것은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인터리어를 언제부터 언제까지 한다고
시끄러울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는 글이 붙어 있어서 그냥 살던 집을 인테리어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이사를 오더군요
괜히 받기만 하는 것 같은데
이사떡을 받았을 경우에 답례를 하는 경우들도 흔히 있나요?
인테리어가 끝나고 이사를 들어오면 짐정리한다고 바쁠 건데
괜히 답례를 한다고 주는 것이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도 있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사 온다고 떡을 해서 돌린다니 좋은 이웃이 생기신것 같아요. 만약 저에게 떡을 주시면 저는 그냥 조그마한 간식 같은 거나 잘 먹었다고 메모를 조금 쓸 것 같아요. 질문자님께 서로 인사하는 좋은 이웃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굳이 따로 답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 하신다고 하면 거창한 거 필요없이 그냥 귤 같은 거로 인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은 이사 끝나고 정리하기 바쁠테니 좀 시간이 지난 다음에 하는 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이사오는 분이 괜찮은 사람인거 같네요. 요즘 이사온다고 떡을 돌리지 않는데 그 분은 이웃이랑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서 질문자님도 간소하게나마 답례를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사를 오신후 떡을 돌리는게
요즈음은 흔치 않은데 그래도 따뜻한 이웃이
오신듯해서 좋을것 같습니다.
이사떡을 받았다고 해서 굳이 답레는 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며
주거 공간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엘리베이터안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고
앞으로 집에 먹을게 많을때는 같이 니눠주는
이웃 사이가 되면 좋을듯 합니다.
윗층에서 이사했다고 이사떡을 돌리셨군요 참 요즘에
보기드문 소식이네요 이정도의 이웃이 오셨다면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겠네요
답례를 하고싶으시면 하면
좋지요 서로 위 아래층은
얼굴도 알고 잘지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감사할거 같아요. 보통 답례품 돌리면 잘부탁드린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그만큼 제 뜻을 알아주시고 다시 되돌려주신다는 뜻이니까요. 이웃분도 기분 좋게 받으실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 아파트네요
10여년 전쯤에 이사떡을 돌린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떡을 안 받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더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답례를 하는 경우는 더 적은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이웃으로 인사차 떡을 돌리는 것이니 답례를 받으면 서로 기분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하지는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