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절친관계로 약30년간 지내오던 사이로, 결혼하고 살아오면서,
나와 경제적인 차이가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주변 사람들한테는 나를 가까운 친구라고 애기하며 큰 축제 행사인 팔순잔치를 치르는데
고개 뻗뻗이 들고 부조는 하지 않고, 노래까지 부르고 가는 행태나 행실 어떤심리가 작용했을까요?
부친. 장인 장례식도 부조하지 않고 그냥오고
그래도 저는 그친구 애경사 꼬박꼬박 챙겼구요.
부조까지 못할 형편은 아닐진데요.
도무지 어떤심리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