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조하지 않고 노래까지 부르고 가는 행실 어떤 심리인가요?
그동안 친구관계로 약30년간 지내오던 사이로, 살면서 나와 경제적인 차이가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주변 사람들한테는 나를 가까운 친구라고 애기하며 큰 축제 행사인 팔순잔치를 치르는데 고개 뻗뻗이 들고 부조는 하지 않고 노래까지 부르고 가는 행태나 행실 어떤심리가 작용했을까요?
부친. 장인 장례식도 그냥오고
그래도 저는 그친구 애경사 꼬박꼬박 챙겼구요.
노숙자가 아닌 이상 부조까지 못할 형편은 아닐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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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심리는 너무 친하고 편하게 생각해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