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라면 부모님을 설득해야겠죠. 성인이라면 본인이 돈을 마련해서 해야하구요. 어느쪽이건 돈이 몇십만원 깨지는거 아셔야해요. 하는걸로 끝이 아니죠. 이후 관리하는데에도 손이 가지요. 탈색이 필요한 염색의 경우 그 예쁜 머리색이 며칠 못가요. 거기다 열흘에서 2주 정도만 돼도 검은머리가 새로 자라서 보기싫어져요. 탈색하면 파마는 못하구요. 그 모든 귀찮음과 많은 비용을 감당하실거라면 하세요. 자기머리 하고싶은대로 하는데 뭐 어때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데 하고싶어만 하는게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