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 밤에는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서 안양천 공원엔 평소보다 3배 이상의 시민들이 나와서 오랫만의 시원함을 즐기셨습니다.
방송에선 태풍 돌핀의 영향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우리 조상님들의 경험에서 나온 삶의 지혜를 믿고 싶네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입추가 지나자마자 폭염이 한풀 꺽이었고, 14일은 말복, 23일은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 이거든요.
이제 열대야도 서서히 사라지고 낮의 기온도 30도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농촌의 쌀과 곡식은 햇빛을 받아야 하거든요..^^
질문자님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조상님들께 감사하는 기회를 가져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