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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데요

오늘 날씨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데요 이제 입추지나서 그런건가요? 앞으로는 이전과같은 더위는 안오고 점점 내려가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근 찬 공기 유입이나 비 등으로 임시 기온이 내려갔을 수 있지만, 8월 7일 입추가 지났다고 해서 더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절기상 가을에 접어들었어도 한반도 상공의 뜨거운 고기압과 해수면 온도의 영향으로 당분간은 고온 현상이 유지됩니다. 한동안은 기온이 다시 올라 늦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올 수 있으며, 최소 처서나 8월 말까지는 무더운 날씨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 내려간 기온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니므로 당분간은 온열질환에 주의하며 막바지 더위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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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어제 밤에는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서 안양천 공원엔 평소보다 3배 이상의 시민들이 나와서 오랫만의 시원함을 즐기셨습니다.

    방송에선 태풍 돌핀의 영향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우리 조상님들의 경험에서 나온 삶의 지혜를 믿고 싶네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입추가 지나자마자 폭염이 한풀 꺽이었고, 14일은 말복, 23일은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 이거든요.

    이제 열대야도 서서히 사라지고 낮의 기온도 30도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농촌의 쌀과 곡식은 햇빛을 받아야 하거든요..^^

    질문자님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조상님들께 감사하는 기회를 가져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태풍이 올라와서인지 더욱 온도 내려가는 것이 반갑네요. 하지만 태풍이 지난간 후 또 올 무더위를 생각하면 정말 몸이나 마음이나 후덜덜 합니다. 

  • 뉴스에 일기예보 보니, 동풍과 태풍의 영향이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태풍이 중국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자리잡은 뜨거운 고기압을 밀어내서 조금 시원해 진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