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 추석 명절 잔소리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이번 추석은 온 가족이 다 모여서 외가쪽 친척들이랑 친가쪽 친척들 만나는데..
제가 30대 초반 이직준비 중입니다..
2년 공백기(쌩퇴사)를 보내고 지금 열심히 서류를 지원하는 중인데 연락이 안 오네요.
근데 벌써부터 명절 때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한테 한 소리 들을까봐 걱정이 되고 그 상황이 싫어요.
독립하다가 다시 본가에 들어와서 아직 부모님이랑 사는데 아직도 이 나이에 자리도 못 잡은 이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는게 스트레스네요..
명절 때 가기 싫은데 몇 년동안 안 만나서 가긴가야하고..
잔소리는 듣기 싫고 하필 동생들도 취준 중이고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들이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