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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강력한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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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원룸 빨래 쉰내 썩은내 제거 방법

안녕하세요. 좁디 좁은 원룸에서 자취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제 자취방 구조를 말씀드리자면, 창문이 반밖에 열리지 않으며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방입니다..

에어컨이나 창문을 열지 않으면 공기가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의 습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빨래를 하려다 보니 옷에서 냄새가 나서 미칠 거 같습니다.

세탁기는 사용 후 고무 패킹 닦아주고 있고 세탁기 배수구 라고 하나요? 거기에 고여있는 물도 쭉쭉 빼주면서 나름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제는 캡슐 세제 사용하고 섬유 유엔제는 세탁기용 시트지 사용 중입니다.

혹시 유연제가 세탁물에 달라붙어 건조시 곰팡이가 생기는 바람에 냄새가 나는건가? 싶어서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빨래를 해봤는데 역시나 납니다.

아무래도 환기 안됨+햇빛 없음+작은 방 등 환경 탓에 건조에 문제가 생겨 냄새가 나는 거 같기도 한데

그럼 건조기나 제습기를 사면 참 좋을 텐데 제가 형편이 되지 않아 건조기, 제습기를 사지 못합니다.

베이킹소다나 식초 같은 걸 조금 넣어서 세탁하면 냄새가 덜 난다고 하는데 살림 고수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전은일렉트릭24

    가전은일렉트릭24

    # 세탁 시 냄새 줄이는 방법

    1.세탁 온도 조절하기

    가능하다면 40℃ 정도 미온수로 세탁 → 세균 제거에 효과적.

    단, 옷감 손상 주의(라벨 확인 필수).

    2.베이킹소다/식초 활용

    베이킹소다: 세탁 시 세제와 함께 2~3스푼 넣기 → 탈취력↑

    식초(구연산도 OK): 헹굼 단계에서 소주컵 1컵 정도 넣기 → 세제 잔여물 제거 + 살균·냄새 완화

    (걱정 NO) 세탁 후엔 식초 냄새는 남지 않습니다.

    3.세제 과다 사용 금물

    세제가 많이 남으면 빨래 마를 때 곰팡이·세균 먹이가 돼서 냄새 ↑

    캡슐 세제라면 세탁물 양 줄여서 “여유롭게” 돌리는 게 좋아요.

    # 건조 시 냄새 줄이는 방법

    1.빨래 양 줄이기

    한 번에 너무 많이 빨면 건조 오래 걸려 냄새남.

    조금씩 나눠서 자주 돌리는 게 훨씬 나음.

    2.선풍기 or 써큘레이터 사용

    빨래 앞에 놓고 계속 바람 쏴주면 습기 빨리 증발 → 냄새 크게 줄어요.

    (팁) 빨래를 방 중앙, 벽에서 10cm 이상 떨어뜨려 건조하기.

    3.신문지/키친타월 활용

    빨래 밑에 신문지를 깔거나 사이사이에 끼우면 습기 흡수 효과.

    두껍게 젖는 옷(청바지, 수건)에 특히 유용.

    4.햇빛 대신 열 이용

    헤어드라이어, 전기난로, 온풍기 잠깐 틀어도 효과 있음.

    단, 너무 가까이 두면 옷감 손상 주의.

    # 방 환경 관리

    1. 제습제 활용

    원룸에 흔히 파는 제습제 통 여러 개 두기. 빨래 근처에 두면 효과 있음.

    2. 베이킹소다 탈취제

    통풍구나 빨래 건조대 근처에 베이킹소다 컵 두기 → 공기 중 냄새 흡수.

    3. 주기적 세탁조 관리

    이미 잘 하고 계신 것처럼 세탁조 청소(1~2달에 1번)는 꾸준히.

  • 가장 먼저 빨래 자체의 냄새를 잡는게 중요하겠죠.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것 중의 하나가 냄새가 난다고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듬뿍 사용한다는 겁니다.

    세제. 섬유유연제는 반드시 적적량 또는 그보다 약간 적게 사용해야 합니다.

    세탁 시 베이킹소다를 넉넉히 한 스푼 넣어주는 것도 종습니다.

    천연 탈취제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헹굼 단계에서 반 컵 정도를 넣어주시면 살균과 탈취에 효과적입니다.

    냄새가 특히 심한 수건이나 양말, 운동복 같은 건 다른 빨래와 분리해서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를 풀고 잠시 불리거나 삶듯이 세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건조 환경을 최대한 개선하는 것입니다.

    햇빛이 적더라도 최대한 공기를 잘 통하게 해워야 합니다.

    빨래를 널 때는 옷 사이 간격을 최대한 넓게 벌리고 작은 방이라도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이용해 빨래에 직접 바람을 쐬워줘서 건조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것이 핵심이구요.

    빨래는 축축한 상태로 오래 있을수록 새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세탁이 끝나면 바로 널어주시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방 자체의 습기 관리가 빨래 냄새에도 영향을 줍니다.

    외출하실 때 보일러를 약하게 잠간 켜두는 홈베이킹을 시도해보세요.

    방 안의 습기를 빼주고 곰팡이 방지에도 도움이 되어 퇴근하고 돌라오시면 꽤 뽀송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탁조 관리도 말할 숭 없이 중요하니 꾸준히 지금처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