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의마블333
요즘 집이랑 회사에서 다 삶의 의욕이 안 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에 특별히 힘든 일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이유 없이 축 처지는 느낌이 계속됩니다.
집에 있을 때도 그렇고 어느 정도 집중해야 하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힘이 빠진 것 같고 자연스럽게 식욕도 줄어들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패턴이긴 하지만 그동안은 별문제 없이 잘 지냈습니다.
갑자기 이런 상태가 되니 더 당황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 기운을 조금이라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유 없이 무기력이 찾아오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식욕이 줄고 의욕이 떨어졌다면 몸과 마음이 쉬어 달라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큰 변화보다 수면 시간 정리, 햇볕 쬐기, 가벼운 산책처럼 기본 리듬을 회복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기운 내려고 애쓰기보다는 상태를 인정하고 속도를 잠시 늦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런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부담 없이 고려해 보셔도 됩니다.
특별히 힘든일이 없어도 축쳐질수도 있죠.
질문자님 혹시 마음읽기 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어른이 되어갈수록 우리는 내 감정을 숨겨야하고
살아가기 바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느끼는 기분이 뭔지
사실 잘 모릅니다.
인터넷에 무드미터 라고 검색해보시면 알록달록한 사각형 표가 나올텐데요
그걸 참고하셔서 마음읽기를 해보시면 도움될거에요
어휴 짜증나
-> 마감내에 다 끝내고 싶었는데 감기에 걸려서 내생각대로 끝내지 못해서 지금 내가 속상하구나
이사람 답답하네 진짜
-> 며칠전에 이미 내가 공지했는데 이사람은 왜 자꾸 물어보는거야? 내가 이미 한말을 귀담아듣지않고 나를 무시하는것같아 내가 지금 답답하고 화나는구나
이런식으로 나의 마음 상태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감정노동을 많이하고있어 이런방법을 자주 씁니다 ㅠㅠ
너무 열심히 살아가느라 나자신도 모르게
어쩌면 지친거일지도 몰라요
바쁘시더라도 자신을 안아주시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 여유롭게 살아봐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삶의 의욕이 없다 라는 것은
아마도 힘듦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이로 인한 걱정과 고민을 많이 생겨나기 때문 입니다,
가장 중요한 방법은
많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걱정거리는 그날 그 즉시 잊고 집 안 까지 안고 들어오지 않아야 하며
잠자리 또한 이러한 부분을 다 비워내고 지워내고 덜어내고 잠자리에 들어야 헙니다.
그리고 감정일기를 적어보거나, 취미생활을 해보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작성자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회복기간이 필요해보이네요. 원래 그런 순간들이 살면서 있어요. 내가 도대체 뭘 하는건지, 이게 맞는지..의문이 들고 슬프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고 그 길을 달려온 세월이 있잖아요. 그 세월을 봐서도 더 힘내고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하심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