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초반에는 주말이 기다려졌는데, 이제는 기다려지지 않는데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사무직에 종사하는 한 남성입니다.

예전에는 주말이 엄청나게 기다려졌는데, 요즘에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주말오면 누워있다가 운동가고 일주일보내고 뭔가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직장인이 주말이 기다려지지 않는 것은 큰 문제가 맞겠죠?

인생 권태기가 온 것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 중독 되신거 아닌가요? 일을 하기 싫은 마음이 크니까 주말이 기다려 지는건데 이제는 주말이 기다려 지지 않는다는건

    일 중독 때문에 계속해서 일이 하고 싶으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뭐 질문자님 상황을 확실하게 저 글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뭐라할 문제는 아니지만요 일 중독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말씀하신 내용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주말이 예전처럼 설레지 않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이나 무감각함을 느끼는 건 인생의 권태기일 수 있고, 번아웃(burnout)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꼭 “큰 문제”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리듬을 조정할 타이밍이라는 신호일 수는 있습니다.

    하루 루틴에 변화를 주거나 하고싶은 일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면 주말에 보고싶은 ott를 찾아본다거나 외부에서 진행 되는 팝업에 가본다거나 손을 써서 만드는 것들을 하나씩 만든다거나 하는 클리어 할 수있는 목표들을 세워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주말을 기다리지 않게 되는것은 오히려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라는 신호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그 감정을 그냥 무시하지 않고, ‘나는 지금 뭔가 지쳐있구나, 방향을 한번 바꿔볼 필요가 있겠다’는 식으로 가볍게 받아들이는 거예요. 큰 변화는 필요 없고, 아주 작은 리듬의 변화로도 삶의 감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직장인이 주말 기다려지지 않는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무런 변화없는 평일 일상을 보내는 상황이 주말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즉 주말 마다 항상 같은 패턴이 이어지다 보니 별 기대가 없어 기다려지지 않는것입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게 귀찮게 생각되는 경우에도 그런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현상을 없애고 싶으면 단기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생 권태기보다는 회사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증상 중 하나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번아웃이라는게 단순 회사가 가기 싫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무기력 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는

    마음 상태이거든요

    꼭 주말이 오더라도 근교라도 나가서 콧바람을 쐰다던지 맛있는 걸 먹으러 간다던지 하지 않아도 되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움직여 보세요

  • 아무래도 오랜 직장 생활로 인해 주말의 기대감이 많이 줄어 든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회사 생활을 30년째 하고 있다 보니 이제는 주말인지 평일인지 조차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이럴때는 주말에 취미 생활을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직장생활이 오래되면서 주말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건 자연스러운 일일 수도 있어요.

    일상에 익숙해지고 반복되면 감흥이 떨어질 수 있는데, 꼭 큰 문제라고 볼 필요는 없어요.

    다만, 삶에 활력을 찾거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좋겠어요.

    인생의 권태기라고 느껴지면 작은 변화로 기분 전환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 주말을 기다리지 않고 그런가보다하는 감정을 갖는 것은 반복된 루틴으로 인한 무료함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따러서 어떤 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직장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반복되는 패턴에 적응하다 보면 누구나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 권태기 또는 번아웃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