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 때 조용히 옆에서 남는 사람이 끝까지 간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사람은 내가 힘들거나 큰 일이 있을 때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고 합니다. 내가 힘들 때 내 옆에서 조용히 있어주는 사람이 끝까지 좋은 관계 유지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그렇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무래도 힘들 때 내 옆에 계속 조용히 있어주는 사람이 끝까지 가는 확률이 높겠죠.

    힘든 상황이 왔을 때도 내 옆에 있었다는 건 웬만한 일이 있지 않고서는 내 옆을 떠나지 않을 거란 생각이드네요.

  • 아무래도 잘나가고 좋은 상황일때는 누구나 칭찬하고 옆에 있는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상황이 안 좋아지면 그사람과 같이 있어도 남는게 없으니 떠나가는거죠. 그런 상황에서도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나에 상황이나 나에 부를 보고 만나는게 아니라 나를 보고 만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사람은 귀하게 대접해야겠죠

  • 인간관계는 쉽기도하고 어렵기도하죠 슬프거나 즐거우나 끝까지 함께 옆에 있어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죠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그사람은 성공햇다고합니다~

  • 인간관계는 기쁜일이 있을때보다 힘든일이 닥쳤을때 정확히 알수 있다고 하죠 나한테 어렵고 힘든일이 닥쳤을때 옆에서 끝까지 남은사람들이 찐입니다

  • 그말은정말맞는말이에요 기쁜일은 같이기뻐해주는게쉬운일이지만 나쁜일있을때함께하기는 정말어렵거든요 입장바뀌생각해보면쉬을것같아요

  • 기본적으로 사람은 본인 위주이죠. 그런데 힘든 사람을 옆에서 격려해주고 도와준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진정성이 많고, 감사한 사람이죠. 그럼 좋은 관계가 오래 가지 않을까요 :)

  • 힘든 시기일수록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내가 여유롭지 않을 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그건 상대가 나쁘거나 배신했다기보다는,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정서적 여력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조용히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오래 가는 이유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내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말로 위로하려 애쓰기보다, 내 감정의 흐름을 존중해주는 경우죠. 이런 사람과는 신뢰가 깊게 쌓이고, 오랜 시간 좋은 관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꼭 매일 연락하거나 도와주지 않아도, 멀리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마음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의 방식이 조용해서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도 진짜 내 편일 수 있어요.

  • 내가 힘들 때 조용히 곁에 있어줬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오래 갈 사이일 확률이 높지만 관계는 상호적인 것이기 때문에 서로 관계를 잘 유지하려는 노력까지 더해진다면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