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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염소142
대찬염소14221.10.24

코로나19 부스터샷 문의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부스터샷 예약받고 있던데

3차 부스터샷은 어떤 백신이 효과적으로 알려져있나요?

무조건 맞는게 좋은거겠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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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 샷 맞을 때까지 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451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0004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성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이 쓰이게 되는데, 이 백신은 면역계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 나온 mRNA 백신 등은 항원이 직접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원을 생산하는 mRNA가 들어있습니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면역 형식에 가까운 방식이 mRNA 백신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크게 1차 접종과 2차 접종이 존재합니다.

    1차 접종에서 혈장 내 항체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별로 항체가 생성되지 않다가, 항체가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고 내려옵니다.

    이 후에, 두번째 맞을 때에는 항체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항체가를 증진시킵니다.

    높은 항체가는 높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표현하는데, 부스터샷은 항체가를 높게 만들어주기 위한 주사입니다.

    이러한 능동면역이 오래 유지되려면 기억B세포와 기억T세포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포가 형성되면 몇 년 후에도 여전히 질병에 저항력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년 후가 지나면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백신을 2회 맞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단계이고 두번째 샷은 부스터, 즉 항체를 혈중에 높게 가지게 하려는 샷입니다.

    장기 면역은 결국 기억B세포와 기억 T세포의 존재 유무입니다만,

    혈액 속 항체 역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낸다고 보기 때문에, 두번의 샷을 맞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맞는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부스터샷경우 강제성은 없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을지 안맞을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6개월이후 항체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코로나감염예방률이 많이 떨어지므로 맞는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부스터샷의 경우 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후 맞는걸로 되어있습니다.

    1/2차 모두 az 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차 az 2차 화이자의 경우 화이자

    얀센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2차모두 화이자나 모더나인 경우 같은 백신

    이렇게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현재 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 지난사람들은 부스터샷접종안내가 가고 있습니다.

    부스터샷백신은 1,2회차때 맞았던 백신과 동일한 백신으로

    부작용증상도 아마 비슷하게 발현될것입니다.

    물론 3차 부스터샷을 맞고 부작용증상이 없는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에서 COVID-19 백신 부스터샷은 적어도 6개월 전에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기본 시리즈 접종을 완료했고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제공됩니다.

    • 65세 이상

    • 18세 이상으로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 18세 이상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 18세 이상으로 고위험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 18세 이상으로 고위험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

    3차 부스터샷은 모더나,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위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은 부스터 샷 접종을 시행할지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부스터 샷 접종과 관련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백신은 특별이 어떤것이 특별히 좋다고 할수 없어요.

    부작용의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효과는 비슷합니다.

    특정 연령대에 혈전증이 생긴다는 극히 드문 보고가 있습니다.

    공급되는 백신의 양과 시기에 따라서 접종하는 백신의 종류가 달라지게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25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맞을 수 있다면 맞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60세 이상의 고령에서 모더나 및 화이자로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차 접종 후 6개월 정도 경과 후에 접종을 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1차 2차접종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변이바이러스가 점점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 맞는게 좋기는 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아스트라 2차 아스트라 = 화이자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화이자,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모더나, 2차 모더나 = 모더나

    1차 얀센 = 논의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우리나라도 이제 부스터샷 예약받고 있던데 3차 부스터샷은 어떤 백신이 효과적으로 알려져있나요?

    - 화이자로 진행중입니다

    2 무조건 맞는게 좋은거겠죠? 궁금합니다

    - 추가접종은 코로나19 감염률과 중증화율에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어요.

    -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연구팀은 이스라엘 내 2차 접종을 마친 60세 이상 인구와 3차 접종까지 마친 60세 이상 인구를 비교했는데요

    - 그 결과 추가 접종군에서 3차 접종 후 12일 후 확인된 코로나19 감염률은 추가접종을 하지 않은 이들에 비해 11.3분의 1로 떨어졌고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확률도 19.5분의 1로 떨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추가접종 즉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구요.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을 실행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중입니다. FDA에서 모더나와 얀센 백신 부스터샷에 관한 발표가 있었던 만큼 국내에서도 곧 다른 백신의 부스터샷 대상자 확대에 대해서도 추후 당국의 발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은 화이자/모더나만 부스터접종을 시행중입니다. 6개월 이상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차부스터 후 1년마다 접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3차부스터 접종의 부작용의 빈도와 정도는 2차와 동일한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에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감 백신 처럼 매년 맞아야되는 백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고위험군 대상부터 시작하여 10월 5일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10월 25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고위험군 접종이 끝마친 이후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접종을 마치신지 6개월이 지난 후 12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소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2회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3차 부스터샷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맞기 싫으시다면 접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코로나가 일찍 종식이 되려면 집단면역은 필수입니다.치료제가 개발된다고 해도 타미플루처럼 효과적일지는 미지수 입니다.

    부스터샷은 계획대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추가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는 방법입니다.

    2차접종까지 완료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맞습니다.

    이는 접종 후 항체량이 줄어들어 백신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한번 더 맞아서 다시 백신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mRNA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 접종시 부작용증상은 기존 1.2차접종시 부작용과 같습니다.

    물론 부작용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앞으로 매년1회정도 코로나가 종식될때까지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z를 12차모두 맞은경우 mRNA백신

    12차 모두 mRNA백신을 맞은경우 mRNA

    교차접종한경우 화이자

    얀센의 경우 mRNA

    이렇게 부스터샷 접종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사람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것은 아니고,중증 고위험환자군,65세이상 노인층,병의원종사자등이 사전예약을 받아 접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청을 해야 부스터샷 접종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다만 조만간 정부발표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한상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화이자, 모더나, AZ 2차접종/얀센 1회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mRNA방식 화이자, 모더나 백신으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됩니다. 얀센백신은 올해 6월부터 접종하기 시작하여 부스터샷 접종은 12월부터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에 쓰는 백신은 기존의 백신과 동일합니다.그렇기때문에 기존 접종과 부작용같은 것은 같습니다.

    인플루엔자 독감백신처럼 매년 접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얀센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2차모두 화이자나 모더나인 경우 같은 백신

    1/2차 모두 az 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차 az 2차 화이자의 경우 화이자

    이렇게 부스터샷 접종하게 됩니다.

    2차접종 완료후 6개월이 지난 65세이상 고위험군이나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현재 신청을 받아 접종시작하였습니다.안내문자가 오지 않은 기저질환자의 경우 병원내방하여 상담후 신청가능한것으로 압니다.

    일반인의 경우 아직 부스터샷접종 신청에 관하여 얘기 나온것은 없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모든 백신은 6개월 지난 후에 항체의 효과가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래서 6개월 지나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데,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경우 항체가 최대 10배 이상 생성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부스터샷 맞는 경우 기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고, 변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는 mRNA 계열의 화이자/모더나 백신만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굳이 부스터샷을 접종할 필요는 없으며, 어르신이나 코로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라면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다만 1회 추가접종에 대한 연구결과는 신뢰성 있으며, 2-3회 추가접종은 아직 연구결과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은 높으나, 아직으로선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향후 일반국민으로 확대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떠한 백신이든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6개월뒤에 부스터샷을 접종해야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6개월후부터는 감염예방효과가 급겹하게 감소하므로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현재 개발된 백신의 경우 아마도 1년에 1번씩은 계속 부스터샷을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인플루엔자백신도 매년 접종하듯이 말입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고위험군 대상부터 시작하여 10월 5일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고위험군 대상은 면역저하자,각종 암환자,등이 있습니다.

    이후 10월 25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고위험군 대상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 현재 신청을 받지 않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2차 백신접종후 6개월이 지난 사람들은 현재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기존백신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후 증상이나 부작용은 동일합니다.

    모든 부스터샷은 1회만 접종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얀센이나 AZ의 경우 mRNA백신(화이자,모더나)으로 교차접종합니다.

    얀센과 AZ의 경우 바이러스백터형식의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mRNA백신으로 교차접종할경우 효과가 조금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고 효과는 조금 더 좋은 교차접종을 합니다.

    12차 모두 mRNA백신(화이자,모더나)을 맞았다면 mRNA(화이자,모더나)를 맞고

    교차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를 맞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허재훈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강제성은 없습니다.개인의 선택입니다.

    백신을 전에 어떠한 종류를 맞았든 부스터샷은 맞는게 좋습니다.

    다만 부스터샷을 접종해야한다고 여쭤보신다면 부스터샷 접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백신은 접종 완료 후 항체가 최소 6개월 유지됩니다. 그래서 6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체는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유지됩니다.

    다만 화이자의 경우는 회사에서 접종후 2개월이후 급겹하게 항체가 감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백신 접종 후에는 항체가 생성되는데 이게 영원히 지속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항체 농도가 감소합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해서 항원에 노출시키면 면역 반응이 다시 일어나면서 항체 생성량이 늘어나 항체의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하는 행위를 부스터 샷이라고 부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아마도 매년 1-2회 접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스터샷에 쓰는 백신은 기존의 백신과 동일하므로, 부작용의 빈도나 정도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1/2차 모두 az 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차 az 2차 화이자의 경우 화이자

    얀센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2차모두 화이자나 모더나인 경우 같은 백신

    이렇게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바이러스백터형식(얀센,AZ)의 접종자의 경우 mRNA백신 접종하는 교차접종이 예정되어 있는데,

    안전성문제는 없는것으로 실험결과가 나왔고,교차접종하면 효과가 조금더 좋은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1회만 접종합니다.

    현재 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 지난사람들-고령층,고위험군(면역저하자,암환자,각종 기저질환자) 시설종사자은 부스터샷접종 문자 안내가 가고 있습니다.

    안내문자를 받은후 예약을 하고 접종합니다.

    현재는 개인이 신청해서 맞는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이달부터 부스터샷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지난 4월1일부터 1차 접종을 받았던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중 접종 완료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사람입니다. 실제 접종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백신으로 실시합니다. 부스터샷을 통한 교차접종은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화이자 접종자는 화이자로, 모더나 접종자는 모더나로 부스터샷 시행하며 아스트라제네카 교차 접종자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모두 부스터샷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한다면 항체의 보호효과는 증가하겠습니다. 다만 접종 후 부작용이 1,2차와 유사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부작용이 심하였거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접종을 의무적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으로 어떤 백신이 효과적인 것은 없으며, 정부에서 정해주는 백신을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에는 2차 접종 이후 떨어진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을 다시 올리는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꼭 맞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을 높이기 위하여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화이자, 모더나, AZ 2차접종/얀센 1회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요양병원 입소자 및 근무자 등 취약계층,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이 부스터샷 우선대상이 되었습니다. 60세 미만의 사람들은 이번 부스터샷접종에서 제외되었는데, 접종완료자 중 고령층의 경우 면역이 형성되거나 면역이 지속되는 것이 젊은 층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돌파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우선접종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mRNA방식 화이자, 모더나 백신으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됩니다. 얀센백신은 올해 6월부터 접종하기 시작하여 부스터샷 접종은 12월부터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얀센접종 2개월이 지난 사람에게 2차접종을 시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얀센 부스터샷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얀센백신을 접종한 450여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모더나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15일 이내 항체수준이 76배까지 증가했고, 화이자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항체수준이 35배 높아졌으며 얀센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항체수준이 4배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반응은 2차접종때와 비슷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백신의 효과가 6개월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접종 후 6개월이상이 된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됩니다.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이 부스터샷 우선대상이 되었습니다.

    60세 미만의 사람들은 이번 부스터샷접종에서 제외되었는데, 접종완료자 중 고령층의 경우 면역이 형성되거나 면역이 지속되는 것이 젊은 층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돌파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우선접종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mRNA방식 화이자, 모더나 백신으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됩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니지만 돌파감염등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번 4차 대유행을 주도하는 감염력이 강한 델타변이 확산, 기본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증가하였습니다. 지난달 15일 발표된 이스라엘의 추가 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 효과는 11.3배, 중증화 예방 효과는 19.5배까지 올랐습니다.

    중증·사망 예방 및 의료기능 유지를 위해 고위험군부터 우선 시행 후 일반국민으로 확대 검토할 예정입니다.

    10월부터 면역저하자(급성백혈병, 면역억제제 치료중인 환자 등), 60세 이상 고령층,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취약시설부터 우선접종하며, 가능하면 12월부터 일반국민에 대한 부스터샷을 접종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 화이자, 모더나 AZ 접종완료자의 부스터샷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이며 접종완료 6개월 이후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면역저하자는 2개월 이후부터 가능) 얀센백신은 1차접종을 6월부터 시작했으므로 6개월 후인 12월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얀센 접종완료자에 대한 부스터샷 백신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미국은 얀센백신 1차접종 2개월 후에 2차접종(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 안전성을 확보하는대로 시작할 듯 합니다.

    부스터샷이 의무사항은 아닙니다만 부스터샷 접종 후 백신효과가 더 높아진 결과를 보면 접종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부스터 샷은 미국 및 일부국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군 중에서도 특정한 군(고령, 기저질환, 면역저하자)에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초기 연구 당시 코로나 감염의 95%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수개월이 지나며 그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델타 변이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백신을 접종하여도 100% 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접종을 완료한 경우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거의 대부분에서 입원이 필요하거나 중증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도보다는 그로 얻는 이득이 훨씬 크기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임상 연구 중이며 고위험군 및 고령에서 좋은 효과를 보여 권고하며 시행중이지만 WHO등에서는 여전히 권고하지는 않는 실정입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추가접종을 계획 중에 있으나 추가접종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은 코로나19 백신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부스터샷의 효과는 중화항체 농도를 일정수준으로 다시올려주어

    돌파감염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계획대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추가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는 접종 후 항체량이 줄어들어 백신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한번 더 맞아서 다시 백신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만.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최근 질병청에서 고위험군, 의료진 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접종완료 6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도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2차까지 접종 완료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부스터샷을 맞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로서는부스터샷은 mRNA 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를 맞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부스터샷 을시행하고있으며 대상은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거나 면역력이 낮은 이들입니다. 특히 면역 저하자는 접종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아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추진단은 부스터샷 백신 종류로 현재는 화이자를 접종하고 있으며 모더나나 얀센 등 다른 백신도 사용하는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을 다음 주 발표할 계획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와 얀센 백신의 추가접종을 승인한 데 따른 것입니다.기본 접종을 마치고 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백신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부스터 샷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까지 어떤 백신이 효과적인지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무조건 맞는게 좋은지도 모릅니다. mRNA 백신은 인류가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처음으로 mRNA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mRNA 백신들이 추후에 어떠한 부작용 등이 나타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즉 지금은 괜찮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부작용 및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부스터샷을 접종할것을 권합니다. 가능하면 동일백신을 권하고, 얀센, 아스트라제네카는 화이자나 모더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것들은 없으며 추후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백신 공급 부족이며 그리고 추후에 어떠한 부작용 및 후유증이 나타날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