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브와 갈등중인 민희진님이 어제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직장인들이 공감하고 있다던데 어떤점에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민희진이 일을 하면서 사람이라는 대우보다는 도구로서 사용되었다는 느낌이
직장인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또주세요치킨입니다.
아무래도 직장 내에서의 기여를
자신의 자산이 아닌 회사의 자산으로 한다는 점에서의 박탈감을 직장인이 공감하는 듯 합니다